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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브랜치스, 뮤지컬 ‘엄마의 꿈’ 공연
2월 4차례...가족의 사랑 담은 감동 스토리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22 2026 12:59 PM
한인 극단 브랜치스가 추운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녹이는 뮤지컬 ‘엄마의 꿈’을 선보인다.
'엄마의 꿈'은 한국의 유명 뮤지컬 곡들을 활용해 친정엄마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족의 사랑과 엄마에 대한 추억,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게 하는 공연으로 기대된다.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랑을 담은 뮤지컬 '엄마의 꿈'이 다음달 첫 무대를 선보인다. 극단 브랜치스 사진
이번 공연은 이현순 단장이 전체 연출을 맡고 김빛나·이은진·오유진씨가 조연출과 안무, 보컬 지도를 담당했다. 음향, 조명, 무대 등 전문 스텝으로는 원영국·윤성건·윤보현·이하늘·김태현씨가 참여한다. 주인공으로는 최영남·박서연·이승연씨 등 뮤지컬 배우 출신들이 무대를 책임진다.
이현순 단장은 "이어령 교수의 '눈물 한 방울'이란 작품에서 말하듯 사람들은 평생 자신을 위해 눈물 흘려줄 한 사람을 기다린다. 이 뮤지컬은 외로운 인생 속에서도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우리를 위해 꿈과 인생을 내어준 엄마에 대한 추억과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노스욕 요크우즈 라이브러리 극장(1785 Finch Ave. W.)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성인 티켓은 30달러, 10세 이하 어린이는 20달러다.
공연 일정은 ◆2월20일(금) 오후 7시30분 ◆2월21일(토) 오후 2시, 오후 6시30분 ◆2월22일(일) 오후 6시30분.
2월20일 진행되는 프리뷰 공연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branchesmission@gmail.com 또는 (647)2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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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