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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홈개막전 순식간에 매진
온라인서 1,861불짜리 재판매 티켓 거래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Jan 22 2026 01:44 PM
3월27일 애슬레틱스와 경기
메이저리그 야구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6시즌 홈개막전 입장권이 순식간에 매진됐다.
22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된(general sale) 블루제이스의 홈개막전 티켓은 약 15분만에 솔드아웃됐다.

지난해 9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한 문서준(왼쪽) 선수가 로저스센터에서 본보 미디어팀 전륜희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야석 입장권이 150달러였는데, 이마저도 눈 깜짝할 사이에 다 팔렸다.
입장권 매진 직후 재판매 사이트엔 1,861달러짜리 티켓이 등장할 정도로 가격이 치솟았다.
블루제이스의 홈개막전은 3월27일 로저스센터(1 Blue Jays Way)에서 열린다. 상대팀은 애슬레틱스다. 3월29일까지 3연전이 진행된다.
올해 정규시즌 블루제이스의 빅매치로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LA다저스와의 3연전 등을 들 수 있다. 제이스로서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패배를 설욕할 수 있는 기회다. 제이스-다저스 3연전은 4월6일부터 8일까지 토론토에서 열린다.
올해로 50번째 시즌을 맞는 블루제이스는 첫 홈경기 직전 기념식을 갖는다.
2026시즌 메이저리그는 3월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다. 이정후가 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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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