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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 소득 격차 심화
상위 20% 자산 집중 현상 두드러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an 29 2026 02:37 PM

지난해 3분기 소득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 간 소득·자산 격차가 확대됐다. CP통신 사진
국내 상위 소득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 간 격차가 지난해 3분기 확대됐다. 금융 시장의 강세가 부유층에 더 큰 혜택을 준 영향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소득 분포 상위 40% 가구와 하위 40% 가구 간 가처분 소득 격차는 2025년 3분기 47.5%포인트로, 전년 동기 46.3%포인트보다 커졌다.
하위 20% 가구의 평균 가처분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해 유일하게 소득이 늘지 않은 그룹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20% 가구의 평균 가처분 소득은 1년 전보다 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부의 격차도 확대됐다.
상위 20% 가구는 캐나다 총 순자산의 65.5%를 차지하며 가구당 평균 350만 달러를 보유했고, 하위 40% 가구는 전체 자산의 3.1%만을 보유하며 평균 8만 2,100달러에 불과했다.
통계청은 3분기 기준 자산 격차가 전년 동기보다 0.5%포인트 증가한 62.4%포인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The article is funded by the Government of Canada through the Local Journalism Initiativ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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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