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CONTACT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CultureSports 지구촌 겨울 축제 팡파르
  • CultureSports 대입 문턱 높아지는 온타리오
  • HotNews "골프장서 공 넘어올까 불안"
  • HotNews 팀호튼스서 총격...16세 소년 사망
  • HotNews GO트랜짓 운행, 7일부터 정상화
  • HotNews LG엔솔, 스텔란티스 캐나다 합작법인 100% 자회사로
  • HotNews 세이브 맥스 중개업소 4곳 계좌 동결
  • HotNews 대법원, 자기 변호권 우선 판시
  • Feature 코스 메뉴, 저렴하게 즐기려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금값 휘청...투자 심리 흔들

연준 인사 발표·금리 전망 불확실 영향


Updated -- Feb 03 2026 10:52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03 2026 10:44 AM

기술주와 아시아주도 급락 코스피 5.3%↓ SK하이닉스 약 9%↓


2일 월스트릿(Wall Street) 개장과 함께 금융시장을 휩쓴 급격한 변동세가 다소 진정됐다. 유럽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아시아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고 금과 은 가격은 장 초반의 급락 이후 반등했다.

 

화면 캡처 2026-02-03 104413.png

월가를 뒤흔든 급변동성 이후 금융시장이 진정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금·은 가격은 반등했고, 미 증시는 기술주 약세 속에 혼조세를 보였다. 로이터 사진 

 

이날 금융시장의 중심에는 다시 한 번 귀금속 시장이 자리했다. 최근 12개월 동안 가격이 약 두 배로 오른 금은 상승 흐름이 갑작스럽게 멈췄다. 금 가격은 밤사이 한때 온스당 4,5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불과 일주일 전 고점 대비 1천 달러 이상 하락했다. 이후 낙폭을 대부분 회복해 4,725달러 선으로 반등했으며,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5% 하락한 수준이었다.

은 가격은 더 큰 변동성을 보였다. 밤사이 9% 하락했던 은은 이후 3% 상승으로 돌아섰다. 앞서 금과 은 가격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약화 우려, 고평가됐다는 비판을 받는 미국 증시, 관세 위협, 전 세계 정부의 과도한 부채 부담 등 다양한 불안 요인 속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며 급등했다.

그러나 지난 30일 은 가격이 하루 만에 31.4% 폭락하는 등 귀금속 가격은 급락세를 보였다. 월스트릿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Kevin Warsh)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했다. 전 연준 이사 출신인 워시 의장의 경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웠고, 이에 따라 금과 은을 보유할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는 분석이었다.

다만 월스트릿에서는 이러한 해석에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준 의장은 기준금리 방향을 결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이는 전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쳤다. 연준은 고용시장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웰스파고(Wells Fargo) 자산 및 투자관리 부문의 대럴 크롱크(Darrell Cronk)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금과 은의 급락이 금속 수요 전망의 근본적인 변화라기보다 가격 상승에 베팅하며 차입 거래를 했던 일부 투자자들이 정리 매도에 나선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3일 초반 S&P 500 지수는 0.1% 하락하며 나흘 연속 하락을 기록할 가능성을 보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오전 9시35분(EST) 기준 0.2%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0.3%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가 시장에 부담을 줬다.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이끄는 반도체를 공급하는 엔비디아(Nvidia)는 2.2%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에서는 하락 폭이 더 컸다. 한국 종합주가지수 코스피(KOSPI)는 사상 최고치 대비 5.3% 급락하며 약 10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반도체 업체 SK하이닉스는 약 9% 하락했다.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트럼프 행정부, 미네소타 ICE 요원 축소 04 Feb 2026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금값 휘청...투자 심리 흔들 03 Feb 2026
보수당 대표 '폴', 87% 지지율로 재무장 02 Feb 2026
블레어, 영국 주재 캐나다 대사로 02 Feb 2026
GST 환급 인상안 신속 처리 02 Feb 2026

카테고리 기사

mick-de-paola-lupjor3ofeg-unsplash.jpg
H

"골프장서 공 넘어올까 불안"

06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6 141306.png
H

대법원, 자기 변호권 우선 판시

06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6 125640.png
H

아동 온라인 착취 사건 늘어나

06 Feb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2-06 100912.png
H

GO트랜짓 운행, 7일부터 정상화

06 Feb 2026    0    0    0
커피점.jpeg
H

팀호튼스서 총격...16세 소년 사망

06 Feb 2026    0    0    0
고용.jpg
H

1월 전국 일자리 2만5천개 ↓

06 Feb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206-08023259.jpg
Opinion
캐나다는 내우외환 중
05 Feb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c9cfbffe-254b-4c59-85ce-002ce31f9039.jpg
Feature

'노인 성지' 탑골의 몰락

24 Jan 2026
1
정의선2.jpg
HotNews

현대차, 방산 협력 위해 캐나다행

26 Jan 2026
0
콘도.jpg
RealtyFinancing

"콘도가격 5년 안에 오른다"

26 Jan 2026
0
화면 캡처 2026-01-27 104421.png
HotNews

포드, 중국산 EV 입장 바꿔

27 Jan 2026
2
화면 캡처 2026-01-13 101716.png
Immigration

"캐나다서 학비·생활비 8만 불 썼는데"

13 Jan 2026
1
장관.jpg
HotNews

"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04 Feb 2026
1
에어.jpg
HotNews

에어캐나다, 승객에 1만5천 불 배상

15 Jan 2026
0
용돈.jpg
HotNews

서민 식비에 보태라는 '용돈'...얼마 주나

27 Jan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기사제보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