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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까지 잠수함 4척 인도 제안"
한화오션 "캐나다, 빠른 납기 중시"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Feb 04 2026 07:34 AM
한화오션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와 관련해 "캐나다가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인 빠른 납기를 위해 2035년까지 4척 인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4일 2025년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영국 밥콕과 원팀으로 캐나다 내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 등을 포함한 현지 기반의 장기 정비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티븐 퓨어(오른쪽에서 네 번째)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이 지난 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연합뉴스 사진
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는 2030년 중반 도태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4척)의 대체 전력으로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화오션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와 관련해선 "현재 관련법 개정을 기다리고 있고 마스가 펀드를 통해 기간, 지원 구조가 확정돼야 구체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거제조선소 특수선 캐파(생산능력)에 대해선 "작년 말 4공장 잠수함 공장을 완공해 잠수함 4척, 수상함 2척 규모로 확대됐다. 수상함 3척, 잠수함 5척 규모를 목표하고 있지만 수주에 따라 신축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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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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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on ( jpa**@newsver.com )
Feb, 04, 04:19 PM Reply중요한건 이해가 가는데 너무 퍼 주다가 배신 때리면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