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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은 겨울 주택시장
GTA 1월 거래 19.3%↓, 평균 가격 6.5%↓
Updated -- Feb 04 2026 03:13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04 2026 10:52 AM
토론토 상반기 약세 전망
【2보】토론토 주택시장이 올해 상반기 내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지난 1월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 감소했으며, 평균 거래 가격은 6.5% 떨어졌다. 활성 매물은 8.1% 증가했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는 올해 주택시장이 상반기까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CP통신 사진
1월 거래 건수는 3,082건, 평균 거래가격은 97만3,289달러였으며, 활성 매물은 1만7,975건이었다. 위원회는 공급 증가로 상반기 평균 가격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지만, 하반기에 소비자 신뢰가 회복되면 가격이 안정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니얼 스타인펠드 토론토부동산위원장은 가계가 장기 주택담보대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경제 상황이 명확해지면 더 많은 구매자가 시장에 나올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위원회가 공개한 입소스(Ipsos) 여론조사 결과, 올해 광역토론토 주택 구매 의향은 지난해 대비 5%포인트 하락한 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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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