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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D-1...캐나다 기수는?
스키 대표 킹스버리·탐슨...6일 개회식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Feb 05 2026 09:16 AM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단 개회식 기수 명단이 공개됐다.
6일(금) 오후 2시(토론토 시간) 시작되는 개회식은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열린다.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캐나다의 기수로 선정된 미카엘 킹스버리(왼쪽)와 마리엘 탐슨. 캐나다올림픽위원회 사진
개최국 이탈리아는 아리안나 폰타나(쇼트트랙), 페데리코 펠레그리노(크로스컨트리스키)가 밀라노 개회식에서, 아모스 모사네르(컬링), 페데리카 브리뇨네(알파인스키)가 코르티나담페초 개회식에서 각각 기수로 나선다.
폰타나는 2006 토리노 대회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올림픽 메달 11개를 목에 건 이탈리아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캐나다의 기수는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 미카엘 킹스버리와 마리엘 탐슨이다.
킹스버리는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모굴스키)을 차지했고, 탐슨은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금메달(스키크로스)을 획득했다.
한국은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박지우가 태극기를 든다.
미국은 스피드 스케이팅 에린 잭슨과 봅슬레이 프렝키 델 두카를 기수로 선정했다.
잭슨은 2022 베이징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미국 빙속 간판이다.
일본은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단거리 간판 모리시게 와타루와 스노보드 도미타 세나가 선수단을 이끈다.
중국은 쇼트트랙 장추퉁과 스피드 스케이팅 닝중옌을 기수로 내세운다.
프랑스에서는 베테랑 여자 스노보드 선수 클로에 트레스푀슈와 베이징 대회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 금메달리스트 클레망 노엘가 기수로 개회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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