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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트랜짓 운행, 7일부터 정상화
피해 승객 환불은 온라인으로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06 2026 11:11 AM

2일 토론토 유니언역 인근에서 열차가 탈선하며 상당한 운행 차질이 빚어졌다. GO트레인 운행은 7일부터 정상화될 예정이다. CBC
닷새 동안 이어진 GO트랜짓 문제 해결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메트로링스(Metrolinx)는 7일(토) 아침부터 열차 정상 운행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메트로링스는 5일 오후 발표한 성명에서 직원들이 손상된 시설을 복구하기 위해 24시간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노력하는 동안 이해와 배려를 보여준 승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2일 오전 유니언역(Union Station)에서 출발한 GO트레인이 저속 운행 중 탈선하면서 발생했다. 이 열차는 선로 전환 장치와 접촉하며 신호 시스템에 장애를 일으켰고, 상당한 운행 차질이 빚어졌다.
이번 탈선 사고 외에도 레이크쇼어 웨스트(Lakeshore West)와 레이크쇼어 이스트(Lakeshore East) 노선 승객들은 4일 저녁 별도의 장비 고장으로 인한 지연까지 겪었다.
마이클 린제이 메트로링스 CEO는 2일 밤 조사 결과가 나오면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2일 탈선 사고와 4일 장비 고장 원인에 대한 추가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2일 탈선 사고로 영향을 받은 GO트랜짓 승객들은 온라인 청구를 통해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메트로링스 환불 페이지: https://services.gotransit.com/en/service-guarante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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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