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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서 추위 녹이는 매콤한 신라면
농심, 윈터카니발 참가...얼음 조형물 '눈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10 2026 03:03 PM
1894년부터 시작된 퀘벡 윈터카니발에 농심 캐나다가 한국 기업 최초로 참가한다.
세계 3대 눈축제 중 하나인 이 행사는 올드 퀘벡(Old Quebec) 지역과 에이브러햄 평원(Plains of Abraham)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6일 시작돼 15일까지 열린다.
농심은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이어 퀘벡 윈터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까지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이 한국 기업 최초로 퀘벡 윈터카니발에 참가했다. 사진 제공 농심 캐나다
퀘벡 윈터카니발제에서 농심 캐나다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6m 높이의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을 설치, 축제장의 명물로 주목받았다.
농심에 따르면 브랜드존은 행사 참여 프로그램 중 현재까지 가장 높은 방문율을 기록했다. 농심은 '신라면 분식'을 운영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국식 매운맛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은 이번 3대 겨울축제 참가를 계기로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겨울축제에서 신라면으로 전 세계인의 추위를 녹이며 ‘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을 알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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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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