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요구
  • HotNews 이라크 미국 대사관 부지 내 미사일 피격
  • HotNews 제주어선화재 8시간 만에 침몰
  • CultureSports 봄방학 인기 여행지 달라져
  • Feature “달 착륙 우리가 먼저”
  • WeeklyKorea 내 특기와 공익성 교집합 찾아 글로벌화
  • WeeklyKorea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끈 유해진
  • Feature 손흥민, 오타니, 매직 존슨의 연고지 LA
  • Feature 한인식당, '미슐랭 가이드'에 3년 연속 올라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후원
  • 기사검색

Home / 핫뉴스

루비오 “트럼프가 유럽 꾸짖는 건 진짜 아끼고 걱정하기 때문”

뮌헨안보회의 공개 연설에서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Feb 14 2026 02:26 PM

"미국은 언제나 유럽의 자식" 강공 대신 유럽 달래기 나서 진행자마저 "안도의 한숨"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 뮌헨안보회의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친구들에게 책임감과 상호주의를 요구하는 건 깊이 아끼고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에 ‘안보 무임승차’를 꾸짖으며 군사비 인상을 압박한 건 유럽에 대한 걱정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루비오 장관은 이어 “미국은 언제나 유럽의 자식(a child of Europe)”이라며 “우리는 유럽이 강해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c8fc1008-1af6-42fb-87c4-55942cb7e96b.jpg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뮌헨=AP 연합뉴스

 

뮌헨 안보회의가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과 유럽 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열리면서 대서양 동맹이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었다. 그러나 루비오 장관은 강공 대신 유럽 달래기에 나섰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독일 뮌헨 바이어리셔호프 호텔에서 진행된 뮌헨안보회의 연설에서 “유럽과 미국은 하나의 문명으로 유럽의 운명은 미국의 운명과 무관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1년 전 회의에 참석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마을에 새 보안관(트럼프 행정부)이 왔다”, “유럽 전역에서 언론의 자유가 후퇴하고 있다”며 유럽을 자극했던 것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다.

 

9065c86c-d914-4dff-b907-5fc3aca1a13a.jpg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14일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연설을 마친 뒤 볼프강 이싱거 뮌헨안보회의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뮌헨=AFP 연합뉴스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이 동맹인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드러내면서 유럽과 미국의 갈등은 극단으로 치달았다. 이에 볼프강 이싱거 뮌헨안보회의 의장을 주축으로 한 유럽 안보 전문가 13명은 회의 직전 “미국이 주도한 1945년 이후 국제질서가 파괴되고 있고 그 중심에 트럼프 대통령이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며 선방을 날렸다. 회의 첫날인 13일에도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 리더십이 도전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잇달아 발신했다.

그러나 루비오 장관이 이날 연설에서 미국과 유럽은 같은 뿌리이고, 공동 운명체라는 점을 강조하자 관중석에선 박수가 나왔다. 유럽 지도자들은 안도하는 분위기였다. 이날 진행에 나선 이싱거 의장이 루비오 장관 연설이 끝나자마자 “방금 이 홀에서 안도의 한숨을 들으셨느냐”며 “유럽과 미국의 파트너십을 안심시키고 재확인하는 메시지를 줘서 고맙다”고 공개적으로 말할 정도였다.

실제 루비오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자유의 씨앗을 뿌려 세상을 바꾼 사상은 이 유럽에서 탄생했다”, “법치주의, 과학혁명을 세상에 준 곳도 유럽이다”, “유럽은 모차르트와 베토벤, 단테와 셰익스피어, 미켈란젤로와 다빈치, 비틀즈 같은 천재들을 낳았다”며 유럽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

 

db9b14a7-abb5-4eda-8925-111a867156ed.jpg

뮌헨안보회의 개막 당일인 13일 참석자들이 회의 장소인 독일 뮌헨 바이어리셔호프 호텔로 집결하고 있다. 뮌헨=정승임 특파원

 

동시에 루비오 장관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를 비판했다. 그는 “국제기구를 해체할 필요는 없지만 그것들은 개혁돼야 하고 재건돼야 한다”며 “유엔은 오늘날 가장 시급한 문제에 대해 아무 답을 내놓지 못했고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신 미국의 역할을 부각했다. 그는 “유엔은 가자지구 전쟁을 해결하지 못했지만 미국이 인질을 구출했고 휴전을 만들어냈다”며 “또 유엔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해결하지 못했지만 미국의 지도력과 유럽의 협력으로 협상 테이블이 마련됐다”고 했다. 이란의 핵개발에 대해서도 “미국의 B-2 폭격기가 정밀 폭탄 14발을 투하해야만 해결됐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가자지구 사태 해결을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를 출범시켰다.

올해 62회째를 맞는 뮌헨안보회의는 13~15일 사흘간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 행사에는 60여개국 정부 수반을 포함해 120여개국 안보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정승임 특파원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Calm ( calmm**@gmail.com )
    Feb, 15, 10:43 AM Reply

    그래서 얘들이랑 자고다니나?

  • Calm ( calmm**@gmail.com )
    Feb, 15, 12:29 PM Reply

    white trash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36357e06-144b-4d11-973f-d2c924e691d4.jpg
H

“우주선 충돌로 소행성 공전궤도 바꿨다”

12 Mar 2026    0    0    0
554487e7-b4e7-41d6-b7f7-44f2877d89d2.jpg
H

나토 ‘무기 수입’ 143%나 급증

12 Mar 2026    0    0    0
0bbc1543-b104-4dd2-9e2d-ea7f1b83282b.jpg
H

유관순 열사·길원옥 할머니...

12 Mar 2026    0    1    0
6a6a8edd-b1d9-40bf-be7c-ac67f5b123eb.jpg
H

이라크 미국 대사관 부지 내 미사일 피격

14 Mar 2026    0    1    0
307333f3-16f3-4e97-a86a-89a3d1d64258.jpg
H

제주어선화재 8시간 만에 침몰

14 Mar 2026    0    0    0
958a85fc-0118-4877-812b-49743f013e7e.jpg
H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요구

14 Mar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이란.jpg
Opinion
이슬람의 우둔함
10 Mar 2026
1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3-02 103911.png
HotNews

한국·독일, 잠수함 최종 입찰서 제출

02 Mar 2026
1
스크린샷 2026-02-27 225338.png
HotNews

인도 "캐나다가 제시하는 무엇이든 구매"

27 Feb 2026
0
h0224a004a301569.jpeg
WeeklyKorea

캐나다 친구들 시술받으러 한국행

26 Feb 2026
0
umesh-soni-a4ccljyvflo-unsplash.jpg
HotNews

캐나다인 은퇴 목표 170만 불

25 Feb 2026
0
화면 캡처 2026-02-19 100150.png
HotNews

무료 체험이 1만4천 불 빚으로

19 Feb 2026
0
스크린샷 2026-03-09 103350.png
HotNews

이란 전쟁이 캐나다에 미치는 영향은?

09 Mar 2026
0
13bc866c-1be3-462c-8ab6-6337ea375098.jpg
HotNews

하메네이도 반대한 모즈타바가 최고지도자?

09 Mar 2026
0
h마트하이브리드센터 (1) (1).jpg
CultureSports

H마트 스틸스점, '하이브리드 매장' 변신

04 Mar 2026
139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The Korea Times Daily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The Korea Times Dail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