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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물가상승률 2.3%로 둔화
유가 하락·주거비 안정 영향
Updated -- Feb 17 2026 10:47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17 2026 10:23 AM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3%로 소폭 둔화한 가운데 유가 하락과 주거비 안정이 물가 압력을 완화했다. CP통신 사진
통계청은 1월 들어 유가 하락과 주거비 상승세 완화가 소비자들이 겪는 물가 압력을 낮추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연간 물가상승률은 1월 2.3%를 기록, 작년 12월의 2.4%보다 소폭 둔화했다.
1월 주유소 개스 가격은 1년 전보다 16.7% 낮아졌다. 통계청은 지난해 4월 탄소세가 폐지된 데 따른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외식 물가는 1년 전보다 12.3% 상승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외식과 일부 상품에 대한 판매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했던 연방정부의 세금휴가(tax holiday) 조치에 따른 기저효과가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식료품점 물가는 전년 대비 4.8% 올라 지난 12월의 5% 상승률보다 낮아졌다. 1월 신선 과일 가격이 하락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거비는 1년 전보다 1.7% 상승했으며, 이는 최근 거의 5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 속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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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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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Feb, 17, 06:51 PM Reply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Feb, 17, 06:51 PM Reply1월 물가 상승률은 7.3% 폭등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