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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비·눈에 스쿨버스 운행 취소
GTA 정상 수업...해밀턴 일부 휴교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18 2026 10:22 AM

겨울 폭풍으로 광역토론토·해밀턴지역 전역에서 스쿨버스 운행이 대거 취소됐다. AP통신 사진
겨울 폭풍의 영향으로 18일 광역토론토·해밀턴(GTHA) 전역에서 스쿨버스 운행이 대거 취소됐다. GTA 학교들은 정상 수업이지만 해밀턴웬트워스교육청 소속 학교들은 문을 닫았다.
연방환경부는 이날 토론토와 인근 지역에 얼음비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토론토교육청은 기상 악화로 인한 지연과 도로 사정 악화를 이유로 모든 스쿨버스 운행을 취소했지만 학교 수업 일정엔 변화가 없다.
토론토가톨릭교육청과 요크지역교육청도 아침 시간대에 예상되는 얼음비와 빙판길을 이유로 스클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학교 수업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필·더램·헐튼 지역 역시 모든 스쿨버스 운행이 취소돼 공립 및 가톨릭 교육청 학생들이 영향을 받았다. 이 지역 학교들은 정상적으로 문을 열었다.
해밀턴웬트워스교육청은 모든 학교와 행정 건물, 교육센터를 포함한 시설을 일시 폐쇄하고 모든 수업과 돌봄 서비스, 야간 시설 이용을 취소했다.
해밀턴웬트워스가톨릭교육청은 스쿨버스 운행을 전면 취소했지만 학교와 성인교육센터, 학교 부설 돌봄 시설, 지역사회 시설은 정상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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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