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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커피샵 세계 15위 영예
9년 전 설립된 네메시스Nemesis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Feb 20 2026 10:16 AM
토론토의 세븐 미스터리는 41위
밴쿠버와 인근 지역에 5개 지점을 가진 ‘네메시스’는 최근 발표된 '세계 100대 커피샵' 목록 에서 15위에 올랐다 .
이 소식을 접한 창립자이자 경영자인 제스 레노는 겸손하게 말했다. "우리 팀은 우리가 정한 기준에 따르려는 세심한 배려와 노력을 쏟았습니다. 그런 대가이겠지요."

밴쿠버의 커피샵 네메시스 그레이트 노던 웨이가 세계 100대 커피숍 중 15위에 올랐다. 사진 제공 퍼킨스&윌
"저희가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는 중 계속해서 찾아와 주신 모든 고객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년 밴쿠버 개스타운 302 W Hastings St.에 첫 매장을 열었던 네메시스는 현재 밴쿠버, 노스밴쿠버, 서리Surrey, 코퀴틀람에 총 4개의 매장을 가졌다.
커피, 라떼, 차 외에도 브런치 메뉴와 계절 음료를 제공한다. 노스밴쿠버에서 도프 베이크하우스라는 이름의 제과점도 운영한다.
이중 에밀리 카 미술디자인대학교 캠퍼스 부근 그레이트 노던 웨이 555번지에 있는 업소는 가장 유명하다. 추상적인 무 또는 미래적인 꽃 모양의 건축 명소는 음료와 간식으로 매력을 높였다.
100대 커피숍 목록의 캐나다 커피샵들은 토론토의 세븐 미스터리가 41위, 오타와의 리틀 빅토리스 커피는 71위였다.
스페셜티 커피와 카페 문화의 우수성을 기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순위는 일반 대중 투표 30%와 커피 및 외식업계 전문가 800명으로 구성된 패널 평가 70%를 합산, 산출됐다.
커피 품질, 고객 서비스, 바리스타 기술, 음식·페이스트리 수준과 내부 디자인과 분위기 또한 순위결정에 중요하다.
전국 카페 종사자 평균 시급은 18.48달러인 반면, 밴쿠버는 19.37달러다.
한편 밴쿠버의 커피샵 체인 매치스틱은 경영악화로 올해 4개 지점 모두를 폐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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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