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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오샤와 공장에 6,300만 불 투자
차세대 픽업트럭 생산 준비 강화
Updated -- Feb 18 2026 04:02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18 2026 03:45 PM
제너럴모터스(GM)가 오샤와 공장의 스탬핑 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6,3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투자가 오샤와 공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차세대 가솔린 대형 픽업트럭 생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M이 오샤와 공장에 6,3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CBC 방송 사진
이번 발표는 지난 1월 말 오샤와 공장의 3교대 근무를 종료한 이후 나왔다. 이로 인해 GM에서 약 700명 이상이 해고됐고, 해당 교대 근무에 의존하던 협력업체에서도 수백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GM은 2020년 이후 오샤와 공장에 총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오샤와 공장은 지난해 온타리오주 잉거솔(Ingersoll) 공장에서 브라이트드랍(BrightDrop) 전기 밴 생산을 중단한 이후 캐나다 내 GM의 유일한 완성차 조립공장이다.
GM의 캐나다 내 생산 축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기차 지원 정책을 대폭 축소하고 자동차 조립 공정을 미국으로 이전하기 위해 관세를 부과한 이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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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