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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분 소득세 신고 23일부터
서비스 개선 불구 일부 처리 지연 여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Feb 20 2026 10:34 AM
절세 위한 RRSP 구입 3월2일 마감
2025년분 소득에 대한 세금 신고가 23일 시작돼 4월30일 마감된다.
올해부터는 국세청(CRA)의 '내 계좌(My Account)' 기능이 강화돼 납세자가 담당자와 통화하지 않고도 미납 잔액을 관리하거나 분할 납부 계획을 설정할 수 있다.

2025년분 소득세 신고가 23일부터 시작된다. CP통신 사진
계정이 잠긴 경우에도 보안 질문을 통해 다시 접근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는 우편으로 로그인 정보를 기다릴 필요 없이 정부 발급 신분증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종이로 발송되던 세금신고 평가 통지서는 올해부터 온라인 전용으로 전환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3월 도입한 24시간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의 상담 주제를 확대하고 기존 스크립트 기반 챗봇 ‘찰리(Charlie)’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온라인 채팅 상담도 가능해졌다.
지난해 긴 통화 대기 시간과 부정확한 상담으로 비판을 받았던 국세청은 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올해 세금신고 시즌에는 납세자들이 보다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지난해 콜센터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 개선 계획을 수립해 12월에 마무리했으며, 이후 웹사이트를 간소화하고 콜센터 인력을 확충해 상담 정확성 기준을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세금시즌을 앞두고 기존 3,500명에 더해 1,500명의 콜센터 직원을 추가 채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일부 서비스에서는 여전히 처리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 T1 조정이나 재신고와 같은 서비스는 긴 대기 시간이 이어지고 있으며, 서면이나 전화로 재신고할 경우 최장 16주가 소요될 수 있다.
한편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은퇴적금(RRSP) 구입은 다음달 2일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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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