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International 美·이란, 개전 43일 만에 종전협상
  • International 아이들 영정사진 싣고 협상지 향해
  • International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시작"
  • International 첫 미국인 교황, 트럼프 향해 일침
  • Feature 미·러, 직접 충돌 없이 이익 주고받아
  • WeeklyKorea 4억 넘는 수익 전액 기부한 이유
  •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 CultureSports 온주, 교사양성 과정 단축 추진
  • Opinion 돌멩이 외계인에 홀리게 한 지적 카타르시스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美블루아울 펀드 자산 매각

사모대출 유동성 위기 고조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Feb 21 2026 02:35 PM

14억불 규모…코프Ⅱ는 환매 중단 투자자 불안에 주가 장중 10% ↓


news-p.v1.20260220.d04574ebe25f41fba352411cd7b84fdd_p1.jpg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간판. 로이터연합뉴스

 

정보기술(IT) 업종 사모대출(Private Debt)에 투자를 늘려온 미국의 사모펀드 블루아울캐피털이 운용 펀드 자산 일부를 매각하기로 해 시장이 불안에 휩싸였다. 다만 사모대출 시장 자체의 성장성을 높게 본 기존 대형 투자은행들은 여전히 사모대출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루아울캐피털이 환매와 부채 상환 자금 마련을 위해 운용 펀드 3개에서 총 14억 미국 달러 규모의 자산을 매각했다. 이와 함께 블루아울캐피털은 3개 펀드 중 하나인 ‘블루아울캐피털코프(OBDC)Ⅱ’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투자자들에게 알렸다. 블루아울캐피털은 이번 조치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고 순자산가치의 약 30%를 현금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블루아울캐피털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와 기술 업종에 대한 투자가 가장 집중된 사모대출 펀드 운용사다. 사모대출은 현금 흐름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테크 기업에 사모펀드가 대출해주는 방식이다. 소수 투자자 자금을 모아 조성하기 때문에 은행보다 규제를 덜 받는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 건전성 규제가 강화되자 블루아울캐피털과 같은 사모대출 운용사들이 자금 수급의 빈틈을 파고들었고 기관투자가와 고액 자산가가 이들에 돈을 출자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투명성이 낮아 위기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블루아울은 앞서 OBDC Ⅱ를 뉴욕증시에 상장 거래되는 블루아울의 기존 펀드(OBDC)와 합병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합병 완료 시까지 OBDC Ⅱ의 환매를 중단해왔다. 환매 기회가 차단된 가운데 블루아울의 합병안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결국 지난해 11월 합병 계획은 철회됐고, 이 사태는 사모대출의 불투명성과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런 가운데 합병 철회 3개월 만에 펀드 환매를 영구적으로 중단한다는 결정이 나오면서 사모대출 시장의 건전성을 둘러싼 우려가 재점화하는 분위기다.

위기감이 고조되자 이날 뉴욕 증시에서 블루아울캐피털이 장중 10% 가까이 급락한 것을 비롯해 아레스·아폴로글로벌·블랙스톤·KKR·TPG 등 다른 주요 사모펀드의 주가도 줄줄이 내림세를 보였다.

다만 대형 투자은행들은 계속 사모대출 사업을 넓히고 있어 단기간 금융위기가 올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른바 ‘대마불사(규모가 커서 쉽게 무너지지 않음)’가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250억 달러를 새로 투입했다. 씨티그룹·웰스파고는 사모대출 시장 공략에 나섰고 골드만삭스는 자체 자산운용 부문 내 전용 펀드를 통해 사모대출 투자금을 늘렸다.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에리언 경제 고문은 블루아울 조치에 대해 “2007년 8월과 유사한 ‘탄광 속의 카나리아’ 순간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UBS의 매슈 미시 신용전략 책임자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출 부실이 기본 추정치의 2배로 급증할 위험이 있다”며 “연쇄 효과로 대출 시장에서 신용경색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정욱 기자

 

www.koreatimes.net/핫뉴스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그때 BTS 공연 있는 거 알죠?” 22 Feb 2026
‘억’ 소리 난 中 ‘AI 세뱃돈’ 마케팅 대전 21 Feb 2026
취권에 콩트까지... 21 Feb 2026
대륙 휩쓴 ‘AI안경 대전’ 21 Feb 2026
아마존, 작년 매출 세계 1위 21 Feb 2026
美블루아울 펀드 자산 매각 21 Feb 2026

카테고리 기사

h0410a020a30.jpeg
H

새 경제 흐름 만드는 ‘토큰’

09 Apr 2026    0    0    0
97d94dce-96e4-405b-b8c7-43359c9016c5.jpg
H

기아 “3년 안에 도심 자율주행 기술 구현”

09 Apr 2026    0    0    0
587554d9-3d55-492b-a399-acbb1e90afc0.jpg
H

CD 없애 친환경 한다더니...

09 Apr 2026    0    0    0
edd5b568-4cd6-408c-8581-7e2cf9b03650.jpg
H

“테슬라·바이두 따라잡자”

09 Apr 2026    0    0    0
590d7841-2f03-4877-ae91-13294412e751.jpg
H

메타 ‘공개’ 앤트로픽 ‘비공개’

09 Apr 2026    0    0    0
사무처장.jpg
H

방용승 평통 본부 사무처장 강연회

10 Apr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409-11045711.jpg
Opinion
영어유치원보다 3군 학교를
09 Apr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9 144903.png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3 131016.png
HotNews

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 공개

03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08 094821.png
CultureSports

"공원에서 즐기는 생활스포츠"

08 Apr 2026
0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4e507108-6d87-4b29-9caf-b59497a2a731.jpg
WeeklyKorea

잠깐 산책 간다더니...

19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