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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인신매매 일당 4명 체포
11~14세 여아 성착취, 2년 수사 결실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Feb 23 2026 05:12 PM
광역토론토(GTA)에서 벌어진 인신매매 사건과 관련해 2년에 걸친 수사 끝에 남성 3명과 10대 1명이 체포됐다.
필경찰은 강력범죄 및 인신매매 전담반이 2024년 1월부터 11세에서 14세 사이의 어린 여성 피해자 여러 명이 GTA 전역에서 성매매에 이용되고 착취됐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해 관련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피해자들을 통제하고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강압, 조종, 신체적 위협을 했으며, 이들의 착취를 통해 금전적 이익을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경찰이 인신매매 수사와 관련해 3명의 남성과 10대 1명을 체포했다. 왼쪽부터 모하마드 오마르 알-살레, 무스타파 압도, 유시프 알-그부리 사진. 필경찰
수사 결과 모하마드 오마르 알-살레(Mohamad Omar Al-Saleh, 21), 무스타파 압도(Mustafa Abdo, 22), 유시프 알-그부리(Yousif Al-Gburi, 20)가 체포됐으며 18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성적 착취, 16세 미만 여성에 대한 성폭행, 성적 간섭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청소년형사법(Youth Criminal Justice Act) 규정에 따라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5세 청소년 1명도 이번 수사와 관련해 체포됐다.
해당 청소년은 18세 미만 대상 알선, 인신매매로 인한 이익 수수, 18세 미만 미성년자가 제공한 성서비스로 인한 물질적 이익 취득, 통제·지휘·영향력 행사, 18세 미만 인신매매 등 여러 건의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경찰이나 범죄 신고센터에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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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전체 댓글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Feb, 24, 04:46 PM Reply가짜 난민 빈민국출신 모슬렘들을 받아준 결과. 캐나다에도 이런 인신 매매범들이 있다는 것이 가히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