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한국·독일, 잠수함 최종 입찰서 제출
한화, 수소연료 인프라 구축도 제안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Mar 02 2026 12:00 PM
연 25,000개 일자리 창출 전망 캐나다 기업과 17건 MOU 체결
한화 오션과 독일 TKMS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건조 계약의 마감 시한인 2일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
CTV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이 계약 조항 중 자동차 조립 공장 건설을 포함시키도록 외교적 압력을 가했지만, 양측 제안에는 자동차 조립 공장 건설에 관련된 내용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김민석 대한민국 총리(가운데)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 데이비드 맥귄티 미국 국방부 장관(오른쪽)이 지난해 10월 30일 거제도에 위치한 한화 오션 조선소를 시찰하고 있다. CP
한화는 자동차 공장 건설 대신 수소 연료 인프라 허브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한화의 제안은 캐나다에서 연간 2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030년 초까지 연간 최대 40,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러한 전망에는 핼리팩스와 에스퀴말트에 건설될 정비 시설 관련 인력과 잠수함 유지보수 및 수리 인력이 포함된다. 또한 미사일 발사 장치 및 통신 시스템과 같은 잠수함 부품 제조 분야의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캐나다 기업들과 1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첫 번째 잠수함은 늦어도 2035년까지 인도될 전망이다. 한화 오션의 KSS-III형 잠수함과 TKMS의 212CD형 잠수함은 모두 해군의 기술 요건을 충족한다. 이 잠수함들은 어뢰 발사와 지상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발사 능력 모두를 갖춰야 한다. 잠수함은 해외에서 건조되지만 다양한 캐나다산 부품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함대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유지 및 수리 계획이 포함되어야 한다.
정부와 민간 부문의 관련자들은 의회가 휴회하기 전인 6월 중 결정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전체 댓글
Brendon ( jpa**@newsver.com )
Mar, 02, 02:04 PM Reply제 사견은 결국 독일 잠수함 도입을 승인할듯. 반대로 되길 바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