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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스틸스점, '하이브리드 매장' 변신
필수상품 매일 최저가로... 6일 오픈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05 2026 11:07 AM

H마트 스틸스점이 6일부터 하이브리드 창고형 할인점으로 전환해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H마트
H마트 스틸스점(370 Steeles Ave. W.)이 오는 6일부터 ‘하이브리드 창고형 할인점’으로 전환해 새롭게 영업을 시작한다.
이번 변화는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H마트는 기존 수퍼마켓의 편리성과 창고형 할인점의 가격 경쟁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품질을 동시에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현명한 가격 선택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매장은 일반 마트의 접근성과 상품 다양성에 창고형 할인점의 대량 매입·저마진 운영 구조를 접목한 새로운 유통 방식이다. 고객은 소포장부터 대용량까지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으며, 유통 단계 최소화와 물류 효율화를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H마트 스틸스점은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필수 상품을 상시 운영하고 앞으로도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단기 행사 중심이 아닌 일상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운영 전략으로 고객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선식품을 비롯해 아시안 식재료,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폭넓은 카테고리를 갖추고 효율적인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매장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매장의 핵심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 운영"이라며 "다양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해 지역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H마트 하이브리드 매장은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소규모 자영업자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아우르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전환을 통해 H마트 스틸스점은 단순한 매장 리뉴얼을 넘어 지역 내 새로운 유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H마트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가격 정책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마트 스틸스점 오시는 길. H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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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