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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 국가 방어 지원방안 논의중"
제니 카리냥 국방총장 "폭격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Mar 05 2026 12:37 AM
마크 카니 총리 "군사적 참여 가능성 단호하게 배제할 수는 없어"
제니 카리냥 국방총장이 이란의 폭격으로부터 페르시아만 국가들을 방어를 지원할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카리냥 국방총장은 목요일 오타와에서 열린 국방안보회의에서 동맹국과의 회담을 열어 이러한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정부에 권고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분명한 지원 방안 검토를 위해, 걸프 국가들도 필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제니 카리냥 국방총장이 지난해 10월 27일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방상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CP
카리냥 국방총장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미국의 폭격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 선을 그었다. "그는 '장대한 분노' 작전에 대해서는 참가를 논의하고 있지 않다. 걸프 지역 동맹국들의 방어와 지원에 대해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 카니 총리는 중동 분쟁이 격화함에 따라, 캐나다가 군사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을 "단호하게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도 아직은 계획 단계이며, 캐나다는 동맹국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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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