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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산업별 노동시장 조사 착수
9,450만 불 투입... 14개 기관 참여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r 09 2026 12:26 PM
연방정부가 향후 5년간 노동시장 변화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최대 9,45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방고용부 패티 하이두(Patty Hajdu) 장관은 이 자금을 14개 기관에 배분해 산업별 일자리 공석 등 주요 지표를 바탕으로 예측과 대시보드를 구축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향후 5년간 노동시장 변화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9,450만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CP통신
이번 사업은 근로자, 구직자, 고용주가 각 산업에서의 부족한 부분과 기회를 보다 잘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미국 관세의 영향을 받은 제조업과 임업뿐만 아니라 건설, 운송, 광업, 항공우주 산업 등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국내총생산(GDP)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전체 노동력의 47%에 해당하는 990만 명을 고용하고 있는 산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제조업 등 관세 민감 산업은 지난 1년 동안 큰 폭의 일자리 감소를 겪었다.
1월 기준 실업률은 6.5%로 전년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이는 노동력 증가 속도가 둔화된 영향도 일부 작용했다.
연방정부는 노동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 확보가 관세 대응, 대형 프로젝트 추진, 주택 건설 지원 등 정책적 노력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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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