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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13일 도미니카와 8강전
WBC...캐나다는 같은 날 미국과 격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Mar 12 2026 08:13 AM
한국 야구 대표팀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준결승 상대가 도미니카공화국으로 정해졌다.
도미니카공화국은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WBC 조별리그 D조 4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7-5로 제압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한 한국팀이 13일 도미니카와 8강전을 치른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이 지난 7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4전 전승으로 D조 1위가 된 도미니카공화국은 13일 오후 6시30분(이하 토론토 시간) 같은 장소에서 C조 2위 한국과 8강전을 치르게 됐다.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홈런 703개를 때린 앨버트 푸홀스 감독이 지휘하는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대회 가공할 공격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이날로 A∼D조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끝나 8강 대진이 정해졌다.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승자는 13일 오후 8시에 열리는 캐나다(A조 1위)-미국(B조 2위) 경기 승자와 4강에서 만난다.
일본(C조 1위)-베네수엘라(D조 2위) 경기에서 이긴 쪽은 이탈리아(B조 1위)-푸에르토리코(A조 2위)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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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