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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먼 나라 남의 얘기일까요'
생태희망연대, 온·오프라인 세미나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Mar 15 2026 07:54 PM
토론토 생태희망연대가 기후위기의 본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생태희망연대는 ‘기후위기, 먼 나라 남의 얘기일까요’라는 주제로 4월10일부터 3주간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모임은 4월10일(금) 오후 8시 노스욕 한인연합교회에서 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현장 참석자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된다. 이번 세미나는 언론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기후위기 이슈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기상 재난 보도를 넘어 그 원인과 사회적 의미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지난해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 대비 1.5도 상승한 해를 기록했다”며 “기후위기를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우리 삶과 연결된 문제로 이해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강의에서는 기후위기의 정의와 발생 원인, 그리고 앞으로 예상되는 영향 등을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4월17일 2회차, 4월24일 3회차 세미나는 오후 8시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에는 한국의 영화감독 이송희일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 감독은 사회 현상의 이면을 조명하는 작품 활동으로 알려진 영화인으로, 최근에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과학적 사실과 인간 사회의 이야기를 결합한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온라인 강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4월17일: 영화 속에 나타난 기후위기의 진실과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
4월24일: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세계 각 지역의 대응, 투쟁과 성공 사례 분석
참가비는 10달러이며, 등록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HNET2050@gmail.com ) 또는 문자(416-898-16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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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