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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여자들의 캐나다 습격
한국 펑크밴드 '럼킥스', 토론토 등서 공연
- 최이지수 기자 (media2@koreatimes.net)
- Mar 27 2026 10:08 AM
한국 펑크 밴드 rumkicks가 북미 투어에 나선다.
밴드 rumkicks는 미국과 캐나다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북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umkicks는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밴드로, 강한 에너지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유럽과 영국,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 다양한 지역에서 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rumkicks 토론토 공연 포스터. rumkicks 제공
현재 밴드는 SNS 채널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약 8만9천 명, 유튜브 약 1만2천 명, 틱톡 약 3만9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rumkicks는 이번 북미 투어를 통해 캐나다와 미국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라이브 공연 중심의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캐나다 공연은 서부에서 시작해 동부로 이동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투어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17일: 빅토리아 ♦ 4월18일: 밴쿠버 ♦ 4월19일: 켈로나 ♦ 4월21일: 캘거리 ♦ 4월22일: 에드먼튼 ♦ 4월24일: 사스카툰 ♦ 4월26일: 위니펙 ♦ 4월29일: 토론토 ♦ 4월30일: 오타와 ♦ 5월1일: 몬트리올
토론토 공연 장소는 The Garrison(1197 Dundas Street West, Toronto)이며 티켓은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19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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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이지수 기자 (media2@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