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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옹, 투병 4년 만에 컴백
파리에서 9월12일부터 10회 공연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Mar 31 2026 09:27 AM
퀘벡 출신 팝스타 셀린 디옹(58)이 희소병 투병 4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공연을 재개한다.
디옹은 자신의 생일인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에서 "올해 9월 초에 다시 여러분을 파리에서 만나고 공연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며 "곧 만나자"고 말했다.

팝스타 셀린 디옹이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컴백 공연을 갖는다. 소셜미디어 사진
미국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디옹의 공연은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며, 9월12일부터 10월14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 공연에서 디옹은 영어와 프랑스어 인기곡을 모두 소화할 예정이다.
디옹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곡 등을 부른 세계적인 가수다. 그간 활발히 활동해오다가 2022년 근육 경직을 유발하는 희소 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SPS)'을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모든 공연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깜짝 등장해 노래를 불렀지만, 그간 공식적인 공연 일정을 소화한 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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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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