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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주택거래 6개월 만에 증가세로
3월 1.7%↑...평균 가격은 6.7%↓
Updated -- Apr 08 2026 11:41 A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pr 07 2026 07:24 AM
광역토론토 주택거래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토론토부동산위원회는 지난달 광역토론토에서 5,039채의 주택이 거래되면서 전년 대비 1.7%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광역토론토의 주택거래가 소폭 늘어났다. 작년 9월 이후 6개월 만에 첫 증가를 기록했다. CP통신 사진
거래량은 2월에 비해선 1.4%(계절별 환산치)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단독주택 거래는 5.2% 증가한 반면, 반단독은 6.9% 감소했다. 타운하우스는 1.7% 줄었고, 콘도는 1.7% 증가했다.
부동산위원회는 "주택거래가 늘어난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라면서 "보다 많은 바이어들이 주택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월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101만7,796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7% 하락했다.
◆반단독(100만8,246달러): -9.5% ◆콘도(62만479달러): -9.1% ◆단독(134만2,375달러): -6.4% ◆타운하우스(85만266달러): -6.4% 등 모든 유형의 주택 평균 가격이 떨어졌다.
지난달 새 매물은 1만4,442채로 작년 3월보다 1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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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