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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동반 없으면 어린이 입장 제한

원더랜드, 안전 규정 강화...5월3일 개장


Updated -- Apr 07 2026 10:16 A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07 2026 10:13 AM


번(Vaughan)에 위치한 놀이공원 원더랜드(Canada’s Wonderland)가 올해 시즌부터 오후 시간대 15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반드시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는 규정을 상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화면 캡처 2026-04-07 101135.png

원더랜드가 오후 4시 이후 15세 이하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 동반을 의무화했다. CTV 방송 사진

 

공원 측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보호자 정책이 이번 시즌 전체에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후 4시 이후에는 15세 이하 모든 이용객이 21세 이상 성인과 동반해야 입장하거나 공원에 남을 수 있으며, 1명의 보호자가 최대 10명의 어린이를 동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더랜드 측은 이 정책이 모든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공원 측은 지난해 9월 할로윈 호러 이벤트 동안 일부 어린이와 청소년의 ‘무질서하고 부적절한 행동’을 이유로 유사한 규정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에는 오후 6시 이후 15세 이하 방문객이 보호자 없이 공원에 머무를 수 없었다.

원더랜드는 5월3일 공식 개장한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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