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4.19혁명 범교민적 기념, 왜 매년 실종되는가
  • HotNews 유기농 건과일 제품서 칼날 발견
  • HotNews 온주, 2,900만 불 포드 전용기 매각키로
  • HotNews 연방정부, 첨단산업 투자 확대 발표
  • HotNews 3월 물가상승률 2.4%
  • HotNews 훈훈한 '동행'은 계속된다
  • HotNews 개솔린값 하락했으나...
  • HotNews "계엄 선포시 국회 승인 받아야"
  • HotNews 캐나다군 신병 7,310명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핫뉴스

AI 활용에 커지는 고객 불만

소비자 85% "사람과 상담 원해"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08 2026 11:05 AM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시대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고객 서비스 수준과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서비스나우(ServiceNow)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소비자들은 공감 부족, 문제를 반복해서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 부서 간 전환 등으로 불만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5%는 복잡한 문제를 처리할 때 전화로 사람과 상담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나, 경영진의 10%만 향후 3년간 전화 지원을 우선시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AI 솔루션 사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인간 중심 지원과 기술적 편의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jae-park-9_saflgwfda-unsplash.jpg

최근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고객 서비스와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 간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스플래쉬

 

서비스나우 캐나다 기업 담당 부사장 크리스틴 구더햄(Cristin Gooderham)은 기업들이 격차를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더햄 부사장은 AI가 속도 측면에서는 큰 개선을 가져왔지만, 캐나다 소비자들은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때 공감적인 대응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문제의 경우 셀프 서비스(Self-Service)를 먼저 이용하기를 원한다고 응답했다. 구더햄 부사장은 지난 10년간 챗봇 사용이 급증했으며, 간단한 문의에 대해서는 셀프 서비스가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복잡한 문제 발생 시 소비자들은 반드시 사람과 대화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받은 고객 서비스의 질을 ‘매우 좋다’고 평가한 소비자는 10%에 불과했고, 약 절반은 ‘좋다’고 평가했다. 응답자의 59%는 공감 부족이나 관심 부족을 가장 큰 불만으로 꼽았다. 반면 경영진 조사에서는 25%만이 고객이 공감 부족을 문제로 느낀다고 답해 인식 차이가 드러났다.

소비자와 경영진 사이의 인식 차이는 다른 지표에서도 나타났다. 소비자의 절반은 여러 부서로 전환되는 것을 불만으로 꼽았지만, 경영진은 27%만이 이를 문제로 생각했다. 또한 소비자의 46%가 절차와 정책 설명이 불분명하다고 답했지만 경영진은 12%만 이를 문제로 인식했다. 문제를 반복해서 설명하거나 데이터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점도 소비자의 44%가 불만을 나타냈지만 경영진은 15%만 문제로 여겼다.

보고서는 AI 시대에 고객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지 못할 경우 높은 고객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경영진은 부실한 고객 경험으로 이미 높은 이탈률을 경험했다고 응답했으며, 감정적 연결을 강화하는 AI 활용은 제한적이라고 평가됐다.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핫뉴스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국제유가 급락에 일단 안도 08 Apr 2026
연방자유당 과반 1석 남았다 08 Apr 2026
AI 활용에 커지는 고객 불만 08 Apr 2026
새집 세제 혜택, 전국 확대 추진 08 Apr 2026
토론토 교사 확 줄어든다 08 Apr 2026
에어캐나다 "보상 분쟁, 독립적 중재자에게" 08 Apr 2026

카테고리 기사

화면 캡처 2026-04-20 111054.png
H

개솔린값 하락했으나...

20 Apr 2026    0    0    0
화면 캡처 2026-04-20 121658.png
H

"계엄 선포시 국회 승인 받아야"

20 Apr 2026    0    1    0
화면 캡처 2026-04-20 123107.png
H

캐나다군 신병 7,310명

20 Apr 2026    0    0    0
사진.jpg
H

4.19혁명 범교민적 기념, 왜 매년 실종되는가

19 Apr 2026    1    1    0
화면 캡처 2026-04-20 103540.png
H

연방정부, 첨단산업 투자 확대 발표

20 Apr 2026    0    0    0
dsc_0054.jpg
H

훈훈한 '동행'은 계속된다

20 Apr 2026    0    1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415-08041632 (1).png
Opinion
보톡스 사건 잦다
15 Apr 2026
1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9 144903.png
HotNews

직장생활·군복무 병행하는 한인

09 Apr 2026
0
스크린샷 2026-04-03 131016.png
HotNews

아르테미스 2호 첫 지구 사진 공개

03 Apr 2026
0
화면 캡처 2026-04-08 094821.png
CultureSports

"공원에서 즐기는 생활스포츠"

08 Apr 2026
0
이란.jpg
HotNews

이란, 항복 거부하고 기발한 제안

05 Apr 2026
0
전투기.jpg
HotNews

"캐나다, 일·영·이 차세대 전투기 구매 검토"

31 Mar 2026
0
사진.jpg
HotNews

지하철 1호선 확장에 밀려나는 한인 업소들

09 Apr 2026
0
20260413-13041564.jpg
Feature

“한국전 참전한 캐나다, 보답하고 싶었다”

30 Mar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