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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자유당 과반 1석 남았다
보수당 글라두, 자유 합류...다수 정부 눈앞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08 2026 11:22 AM
13일 보선 결과에 시선 집중

메릴린 글라두 연방 보수당 의원이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CP통신
메릴린 글라두 연방 보수당 의원이 자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에 따라 자유당 정부는 보선에서 단 1석만 확보하면 총 172석을 보유하게 되어 과반 의석을 확보한다.
글라두 의원은 성명에서 마크 카니 연방총리와 함께하기로 한 이유가 지역사회와 국가의 우선순위에 가장 이롭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글라두 의원은 사니아-램튼-브케와농(Sarnia—Lambton—Bkejwanong)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다.
이번 합류로 글라두 의원은 2025년 총선 이후 자유당에 입당한 다섯 번째 의원이됐다. 보수당 출신으로는 네 번째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에는 크리스 당트르몽(Chris d’Entremont), 마이클 마(Michael Ma), 맷 제네루(Matt Jeneroux)가 보수당을 떠나 자유당에 합류했고, 3월에는 누나붓준주의 로리 이들루트(Lori Idlout)가 신민당을 떠났다.
글라두의 이적은 13일 예정된 3곳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뤄졌다. 보선은 온주 2곳, 퀘벡 1곳에서 실시되며, 자유당이 3석 중 단 1석이라도 확보하면 공식적으로 다수 여당 정부를 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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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