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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만난 날씨 예보
보다 신속하게 악천후 예측 가능
Updated -- Apr 09 2026 01:31 PM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09 2026 01:26 PM
연방환경부가 인공지능(AI)과 기존 기상 예보를 결합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예측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이번 모델이 AI를 활용해 미래 날씨를 예측하는 능력과 지역별 특수 요인에 대한 기상청의 전문 지식을 결합해 예보 정확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환경부가 AI와 기존 기상 예보를 결합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기상 예측 모델을 도입한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이번 모델을 통해 캐나다 국민은 악천후에 대응할 시간을 더 확보할 수 있으며, 공공 안전과 긴급 대응 준비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로 겨울 폭풍이나 폭염 등 주요 기상 시스템을 현재 8시간보다 앞선 24시간 이상 전에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며, 날씨 변화 시점과 폭풍 경로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존 5일 예보와 동일한 수준으로 6일 예보 정확도가 향상된다.
환경부는 현재 소속 과학자와 기상학자들이 새로운 모델을 기존 예보 모델과 병행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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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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