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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를 역사의 쓰레기 더미로 던져야"
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독설
- 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 Apr 15 2026 09:28 AM
그의 주장을 읽어봅시다 속이 다소 후련해집니다
미국 록음악계에서 '보스(boss)'로 통하는 유명 가수 브루스 스프링스틴(76)이 도널드 트펌프 대통령을 향한 비난을 멈추지 않는 가수다.
그는 올해 초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벌어진 이민 단속 당국의 미국인 사살 사건을 규탄하는 신곡 '미니애폴리스의 거리(Streets of Minneapolis)'를 발표해 직설적인 표현으로 트럼프 행정부를 비판했다.
미국 록스타 브루스 스프링스틴(오른쪽)은 공개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을 주장해온 가수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지난달 28일 미국 전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열린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에서 이 곡을 불렀다.
앞서 스프링스틴은 지난해 9월 타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수정헌법 25조와 탄핵의 존재 이유를 직접 보여주는 인물이다. 미국 의회에 배짱이 있다면 그를 역사의 쓰레기 더미로 던져야 한다"고 말했다.
뉴저지 출신인 스프링스틴은 비틀스로부터 영향을 받아 뮤지션이 됐다.
1973년부터 앨범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스스로 작사, 작곡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싱어송라이터인 스프링스틴은 사회성 짙은 노래로 이름을 알렸다.
1975년 앨범 'Born to Run'이 크게 히트하면서 세계적인 록스타로 성장했다.
대표곡으로는 'Born to Run', 'Born in the U.S.A.', 'Dancing in the Dark' 등이 있다.
사회적인 취약 계층을 지지하는 활동과 인원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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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발행인 (publishe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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