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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말부터 추워진다
최저 영하 3도까지 떨어져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Apr 17 2026 10:28 AM

광역토론토에 주말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언스플래쉬 이미지
이번 주말 광역토론토(GTA)에 찬 공기가 다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17일(금)에는 낮 최고기온 18도, 최저기온 10도를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된 날씨가 이어졌지만, 18일(토)에는 날씨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됐다.
18일 오전까지는 옅은 이슬비와 안개가 이어지며 기온이 10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다. 오후부터는 천둥을 동반한 산발적인 소나기가 예보됐으며 강수량은 10~15mm 수준으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약 17도까지 오르겠으나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최저기온은 2도까지 하강할 것으로 보였다.
19일(일)에는 북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낮 최고기온은 6도,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예보됐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20일(월)에도 찬 공기가 지속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4도,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예보됐다.
이번 기온은 4월 중순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기 평년 낮 최고기온은 12~13도, 최저기온은 약 3도 수준으로 분석됐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4월 말까지도 찬 공기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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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