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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전용기 논란에 온주 보수당 '폭삭'
지지율 36%...자유당에 2%P 뒤져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Apr 30 2026 11:53 AM
오차범위 내 역전당해
온타리오 집권 보수당이 추락하고 있다.
리에종 스트래터지스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주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집권 보수당의 지지율은 자유당에 2%포인트 뒤진 36%로 파악됐다.

온주정부가 더그 포드 주총리와 고위층을 위해 구입했던 전용기(챌린저650). 봄바디에 웹사이트 사진
오차범위(±3.1%포인트) 내이긴 하지만 자유당에 역전을 허용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보수당의 추락에 결정타로 작용한 것은 포드 주총리 전용기 구입·매각 건이다.
설문조사가 있기 전 주정부는 2,900만 달러짜리 전용기를 구입한 사실을 밝혔다가 여론의 집중포화에 고개를 숙이고 결국 매각했다.
이번 조사에서 신민당은 지지율 20%로 '단골 3위'를 유지했고 녹색당의 지지율은 4%로 파악됐다.
또 '포드가 주총리로서 일을 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엔 응답자의 27%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5%는 '주정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포드를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30%에 그쳤다.
응답자의 65%는 '포드 주총리가 납세자의 세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포드는 리더십면에선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포드의 리더십이 강하고 결단력이 뛰어나다고 답했다.
온주 정당 지지율
(조사 리에종 스트래터지스)
자유: 38%
보수: 36%
신민: 20%
녹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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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