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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연방총독에 루이스 아버
대법원 판사·유엔 인권고등판무관 출신
Updated -- May 05 2026 11:03 A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05 2026 10:30 AM
연봉 40만 불
5일 마크 카니 총리는 대법원 판사,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등을 지낸 루이스 아버(79)를 차기 연방총독으로 지명했다.
몬트리올 출신인 아버는 불어에 능통하다.

차기 연방총독으로 지명된 루이스 아버. CP통신 사진
몬트리올대학, 오타와대 법대를 거친 그는 한때 요크대 법대(오스굿홀)에서 강의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대법원 판사를 지냈다.
2021년엔 육군 성추문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를 주도한 후 2022년 보고서를 제출했다.
2021년 7월 취임한 메리 사이먼 총독은 오는 7월에 물러난다.
원주민 최초로 연방총독에 오른 사이먼은 불어 실력이 약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연방총독의 임기는 5년이며 연봉은 약 39만4천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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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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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05, 11:16 AM Reply캐나다의 제31대 연방총독으로 취임하게 되는 루이스 아버 여사(Ms. Louise Arbour)
주요 이력 및 경력
루이스 아버는 법조계와 국제 외교 무대에서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인물입니다.
* 법조계 경력: 온타리오주 대법원과 항소법원을 거쳐 캐나다 연방 대법관(1999~2004)을 역임했습니다.
* 국제적 활동: 1996년 유엔 국제형사재판소(ICTY, ICTR)의 수석 검사로 임명되어 유고슬라비아와 르완다의 전쟁 범죄를 기소했습니다. 특히 현직 국가 원수를 전범으로 기소한 최초의 검사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유엔 인권고등판무관(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을 맡아 전 세계 인권 보호를 진두지휘했습니다.
* 군 내 성폭력 조사: 2021년에는 캐나다군 내 성폭력 및 부적절한 행위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이끌며 군 문화 개혁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루이스 아버는 법조인으로서의 전문성과 국제적 명성을 바탕으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총독으로서 상징적이고 외교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Gemi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