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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토론토 발칵 뒤집어놓자"
K팝 '누에라', 국악 '그라나다' 등 한인대축제 출연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05 2026 01:37 PM
8월21∼23일 멜라스트먼광장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회장 윤선영)는 올해 토론토 한인대축제에 K팝 그룹 누에라(NouerA), 어센트(ASC2NT), 캐치더영(Catch the Young) 등이 출연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한인대축제는 8월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예년과 동일한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5100 Yonge St.)이다.

한인대축제에 출연하는 K팝 그룹 누에라. 이하 사진제공 한카대중문화예술협회
K팝 그룹 외에 실력파 퓨전국악 걸그룹 그라나다(Granada)도 출연한다.
또 DJ MOOBEK과 래퍼가수팀 Expen(우인&채희)이 참여하는 ‘K-POP DJ Show’가 펼쳐진다.
전통 예술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전북도립국악원의 풍물국악단과 판소리 명창 등 10명의 고수가 깊이 있는 공연을 선사하며, 한복 패션쇼와 퍼레이드가 이틀간 진행된다.

8월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에서 공연하는 K팝 그룹 어센트.
K-뷰티존에서는 스킨케어 신제품과 화장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김밥 체험관에선 김밥을 직접 만들고 시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주최측은 첫날 공연 시작 시간을 예년의 오후 4∼5시에서 오후 1시로 앞당기고 광장 곳곳에 고화질 LED 멀티스크린을 배치해 관람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 방문객이 1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안전 관리 스태프를 전년 대비 대폭 증원한다.
80여 개가 넘게 설치될 음식·마켓 부스, 치맥가든 섹션에는 경찰 및 경비인력이 추가 배치되고 펜스 등 안전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다.

K팝 그룹 출연진 캐치더영
줄서기 혼잡을 막기 위한 온라인주문 시스템도 도입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아이돌팀 공연부터 정통 국악, K-푸드까지 한국 문화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캐나다 대표 다문화 축제로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퓨전국악 걸그룹 그라나다
예술협회는 무대경연 및 부스, 자원봉사자 온라인 신청을 다음달 초부터 접수할 예정이다.
한인대축제는 지난해까지 온주한인비즈니스협회가 주최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중문화예술협회가 운영한다.
행사 문의: 이영희 사무국장 (416)302-8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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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