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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시 여름 공공시설 순차 개방
실외 수영장 6월13일 개장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07 2026 02:56 PM
토론토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공원 내 물놀이 및 편의시설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

토론토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공원 화장실과 물놀이 시설, 야외 수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 재개한다. CP통신 사진
토론토시는 지난 4일 모든 계절형 공원 화장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1억3,200만 달러를 투입해 기존 계절별로 운영되던 공원 화장실 125곳을 연중 운영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앨런가든스, 비도시게공원, 센테니얼공원 등에는 신규 공중화장실 16곳도 추가로 조성됐다.
오는 16일부터는 토론토 전역 140개 이상의 물놀이 시설(splash and spray pads)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이어 25일부터는 공원 내 음수대 운영도 재개된다.
6월부터는 여름철 야외 수영 시설 운영도 본격화된다. 6월13일부터는 야외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 15곳이 저녁 및 주말 일정으로 조기 개장하며, 일주일 뒤에는 모든 야외 수영장이 부분 일정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토론토시 공립학교 수업 마지막 날인 6월26일부터는 모든 야외 수영장이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토론토 내 10개 해변에서는 구조요원 배치도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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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