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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서 한국 타악 ‘한비트 난타’ 공연
16일 워커코트서 공연·관객 참여형 워크숍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May 09 2026 10:54 AM
토론토 대표 미술관인 온타리오 아트갤러리(AGO)에서 한국 타악 공연이 열린다.
AGO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갤러리 내 워커코트에서 ‘HanBeat Nanta Performa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일반 입장권 소지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한비트 난타는 토론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국 타악 앙상블이다. 한비트 난타 사진
이번 공연은 토론토 기반 한국 타악 공연팀 한비트 난타가 출연한다. AGO는 이 공연을 전통 한국 장단과 현대적 에너지가 결합된 퍼포먼스로 소개했다. 공연 사이에는 전 연령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드럼 기초 워크숍도 마련된다.
한비트 난타는 토론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국 타악 앙상블이다. 단체 소개에 따르면 6세부터 70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교 행사와 문화 축제, 토론토 랩터스 하프타임 공연 등 여러 무대에서 한국 타악을 소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의 5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분위기 속에서 열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캐나다 정부는 2026년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주제를 “캐나다를 만든 아시아계 캐나다인의 이야기”로 정하고, 아시아계 주민들이 캐나다 사회·문화·경제에 기여해 온 역사를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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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