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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해외 의견 계속 접수
1차 답변 공관 통해 회신... 토론토 15건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13 2026 11:33 AM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재외동포사회를 대상으로 건의사항과 민원을 집중적으로 접수해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외동포청은 올해 초 전 세계 재외동포사회로부터 접수된 약 1,400여 건의 건의와 민원에 대해 1차 답변을 각 관할 공관을 통해 회신했다고 설명했다.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의 건의와 민원을 접수하고 있다. 토론토총영사관 출입구. 한국일보 자료사진
토론토총영사관은 관할 지역에서 접수된 15건의 건의와 민원을 검토한 결과를 관련 단체와 민원인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의와 민원은 주로 동포사회 지원 요청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재외동포청은 추가적인 건의와 민원을 지속적으로 접수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공관 이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건의와 민원을 접수받고 있으며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고 설명했다. 면담 또는 각종 행사 계기에 구두로도 전달 가능하다.
총영사관은 5월 중 취합된 건의와 민원 사항을 6월 초 본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의 및 민원 접수: toronto1@mofa.go.kr 또는 (416)920-3809 (내선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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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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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13, 09:05 PM Reply재외동포청에서 해외동포들의 민원을 청취한다니, 캐나다 동포로써 한마디 하련다.
토론토 총영사관은 현 위치의 건물을 한국정부에서 구입! 1993년 3월부터 지금까지 33년 넘게 사용한다.
그 건물 구입 당시엔 토론토지역 거주 동포들도 그 숫자가 적었을 거라서 건물이 좀 비좁고 또한 주차시설이 좀 부족해도 그런데로 오케이였을게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과 여건이 크게 달라졌지 않는가?
영사관에는 겨우 차 몇대만을 주차할 수 있다. 영사관 근무 직원들 차량도 제대로 주차하지 못할 게다.
일반 민원인과 방문자들의 차량은 총영사관 부지 안에 주차할 수 없다.
아예! '영사관 내 주차불가' 라고 대대적으로 광고선전하고 있다.
'공관 내 외부 차량 진입 금지 알림' 사발통문 만들어 돌리고 있다.
언젠가 한때 총영사관의 이전 이야기가 나왔었다.
총영사관 건물은 1992년 그 구입시부터 논란이 좀 있었다.
즉 그 부동산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있는 건물 Heritage property' 로 지정돼있어 보존 대상 목록에 오른 건물이다.
그래서 그 건물을 헐고 멋진 고층콘도 빌딩을 지을 수 없다.
아무려나! 생각이 짧았던 구입 당시의 한국정부 외교부 관계자들이었음이 분명하다.
어쨋거나! 지금이라도 한국정부, 특히 외교부에서는 주차시설도 변변치않아 방문객들에게 큰 불편함을 안겨주는 영사관을 좀 더 좋은 위치로 이전할 계획을 세우기를 바란다. 그리 하는게 국민과 재외동포들을 위해 일한다고 하는 재외동포청 및 외교부, 더 나아가 이재명정부가 나서서 할 일이라 믿는다.
하루 속히 토론토총영사관을 이전하세요!
2026.05.13.
토론토 김치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