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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웨스트 경전철 이번 연휴 운행 중단
15일부터 18일까지... 월드컵 대비 사전 조치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13 2026 01:49 PM
메트로링스(Metrolinx)가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6호선 핀치 웨스트 경전철(Finch West LRT) 운행을 나흘간 중단하고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메트로링스는 TTC 6호선을 오는 15일(금) 새벽 2시30분부터 18일(화) 오전 4시까지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대체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15일 오전 2시30분부터 18일 오전 4시까지 핀치 웨스트 경전철 운행이 중단된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메트로링스는 이번 전면 운행 중단이 노선 전 구간에 대한 필수 업그레이드와 개선 작업을 중단 없이 진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작업은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에서만 수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에는 향후 겨울철 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 시설 강화 작업이 포함됐다.
핀치 웨스트 경전철은 지난해 12월 개통 이후 잦은 운행 중단 문제를 겪어 왔다. 특히 한파와 폭설이 발생할 때 반복적으로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지난해 12월7일부터 31일 사이에 350건의 지연이 발생했다. 박싱데이(Boxing Day)에는 결빙으로 수 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됐고, 1월15일에는 겨울 폭풍으로 하루 이상 운행이 멈췄다.
메트로링스는 이번 작업이 이동 속도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시의회는 지난 2월 느린 운행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약 11km 구간에 대한 신호 우선 조치를 승인했다.
메트로링스는 이번 공사가 다음달 예정된 FIFA 월드컵 기간 예상되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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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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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don ( jpa**@newsver.com )
May, 13, 02:43 PM Reply부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