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스카보로서 두 살배기 사망
용의자는 엄마...살인 혐의 기소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May 14 2026 10:33 AM
토론토경찰이 스카보로에서 발생한 2세 아기 사망 사건과 관련해 37세 여성을 1급 살인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스카보로에서 발생한 두 살배기 사망 사건과 관련해 어머니인 37세 여성이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CBC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2일 오전 9시40분께 미들랜드 애비뉴(Midland Ave.)와 스틸스 애비뉴 이스트(Steeles Ave. E.) 인근 주택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시작됐다. 당시 구조대는 환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중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토론토경찰은 이 피해자가 2세 아기였으며 토론토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3일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판단했다. 올해 토론토 내 8번째 살인 사건이 됐다.
피해 아동은 오리아나(Oriana)로 확인됐으며 두 번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37세 여성 시 팅 양(Si Ting Yang)을 피해 아동의 어머니로 확인하고 구금 상태에서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동의 아버지가 12일 911에 직접 신고했으며 당시 아버지는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부부에게는 또 다른 자녀가 있으나 사건 당시 현장에 없었으며 현재 안전이 확보된 상태라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현재까지 사건 경위와 동기를 공개하지 않았으며 여성의 과거와 배경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