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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전기 페리 2척의 이름은?
'레이디 오브 더 키스', '토론토아일랜더'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14 2026 12:17 PM
올해 말부터 차례로 도입
토론토시가 올해 말과 내년 초 도입 예정인 새 전기 페리의 이름을 공개했다.
시측에 따르면 새 전기 페리는 ‘레이디 오브 더 키스(Lady of the Quays)’와 ‘토론토아일랜더(Toronto Islander)’로 명명됐다.

토론토시가 올해 말과 내년 초 도입 예정인 전기 페리 2척의 이름을 ‘레이디 오브 더 키스’와 ‘토론토아일랜더’로 확정했다. 시티뉴스 방송 사진
이번 명칭은 시민 참여를 통해 선정됐으며, 시 직원과 지역사회 파트너로 구성된 위원회가 만든 후보 목록에서 투표로 결정됐다. 레이디 오브 더 키스는 전체 투표의 15%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요크키네이버후드협회(York Quay Neighbourhood Association)가 제안한 이름이다. 이 선박은 승객과 차량을 함께 운송할 수 있으며 올해 말 도입될 예정이다.
토론토아일랜더는 11%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으며 워터프런트 BIA(Waterfront BIA)와 한란스포인트비치워킹그룹(Hanlan’s Point Beach Working Group) 등 여러 단체가 제안했다. 이 페리는 2027년 도입되며 승객만 탑승할 수 있게 운항될 예정이다.
토론토시는 이번 후보군이 자연과 토론토아일랜드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명칭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루마니아에서 건조 중인 전기 페리는 한 번의 충전으로 육지와 토론토아일랜드를 4회 왕복 운항할 수 있으며, 총 9,200만 달러가 투입됐다.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은 이번 선박이 60년 만에 도입되는 신규 페리로 서비스 현대화와 수송 능력 확대에 기여하고 완전한 무공해 선박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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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14, 05:37 PM Reply총 9,200만 달러가 투입된 전기 페리선 2척!
그 돈이면 토론토 아일런드와 육지를 연결하는 연륙교 한개 건설할 수 있겠구먼!
토론토 시장과 시의원들이 아무리 앞뒤 꽉막힌 사람들이라 해도! 지금 세상에 페리(Ferry)가 뭡니까?
아! 다음번 시장은 페리선 2척 가지구선 안된다며 5천만불 들여 1척 더 장만하겠다구 깝죽 댈거구먼!
올리비아 차우 시장! 57년생 당신도 구시대 사람인게 분명하구먼 그래!
김치맨의 바램! 금년 10월 선거에 시내버스 및 인도, 자전거 전용 교량으로 연륙교 건설할 계획을 공약으로 내세우는 토론토 시장 후보가 나서면 참 좋겠습니다. 무능하다 평이 나있는 Olivia Chow 여사는 재선 욕심 버리면서 좀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