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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돌봄은 공동의 책임"
아리랑시니어센터 기금 마련 갈라 23일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May 15 2026 03:38 PM
아리랑시니어센터(이사장 김도헌)의 기금 마련 갈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23일(토) 오후 6시 토론토 불러버드클럽(1491 Lake Shore Blvd. W.)에서 열리는 아리랑 갈라는 ‘다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기(Aging Well Together)’를 주제로 시니어 돌봄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세대 간 지원, 지역사회 파트너십을 확산하고 향후 계획과 사명을 소개하는 자리다.

레이먼드 천 TD은행 최고경영자
기조연설은 TD은행의 레이먼드 천 최고경영자(CEO)가 맡는다. 그는 한인 1.5세로, 지난해 TD은행 그룹 CEO로 임명됐다. TD은행은 이번 행사에서 5만 달러를 후원하며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김영재 토론토총영사, 알리 에사시 연방하원의원,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장관, 조성훈 온주 관광문화장관, 조시 맷로우 토론토시의원 등도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선 사운드브리지 소사이어티의 연주, K-팝 보컬 및 댄스 무대, 한국 전통 삼고무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만찬과 함께 아리랑시니어센터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되며, 아리랑한인요양원 거주 어르신과 가족이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도 포함된다. 경매 순서에선 보쉬 커피머신와 진공청소기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된다.
갈라 입장은 오후 5시30분부터 시작되며 좌석은 250석으로 제한된다. 티켓 가격은 250달러다.
이번 갈라에서 모인 기금은 한인요양원 프로그램 강화와 주간보호센터 확대에 사용된다. 주간보호센터는 뇌졸중 후유증이나 알츠하이머 등 건강 문제를 겪는 노약자를 위한 시설로 현재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문의: INFO@ARIRANG.CA 또는 (416)398-6867(내선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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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