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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한인 농구인들 토론토 집결
내달 6∼7일 KBAA 내셔널 토너먼트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y 18 2026 11:51 AM
초청·친선·고교·대학·40세 이상 부문 운영
북미 한인 농구인들이 토론토에 모인다.
북미한인농구협회(KBAA·Korean North American Basketball Association)는 2026 KBAA 내셔널 토너먼트를 다음달 6일(토)부터 7일(일)까지 토론토 인근 더램칼리지(Durham College)에서 개최한다.

북미한인농구협회는 2026 KBAA 내셔널 토너먼트를 다음달 6일(토)부터 7일(일)까지 토론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BAA 사진
이번 대회는 북미 각 지역 한인 농구팀들이 참가하는 토너먼트다. KBAA 홈페이지에 따르면 올해 대회는 초청부(Invitational), 레크리에이션부(Recreational), 대학 한인학생회부(Collegiate·KSA), 고교부(High School), 40세 이상 매스터스부(40+ Masters)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토론토를 비롯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저지, 애틀랜타, 캘거리 등 북미 주요 도시의 한인 농구팀들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24개 이상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준비하고 있으며, 경기력 중심의 초청부와 한인사회 교류를 위한 친선 성격의 부문을 함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KBAA는 20년 넘게 북미 한인 농구 토너먼트를 열어온 단체다. 협회는 2025년 대회 안내에서 초청부를 “북미 각 도시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하는 부문”으로 설명하며, 전직 프로 선수와 대학 선수 출신 한인 농구인들도 함께 뛰는 무대라고 소개한 바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KBAA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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