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뉴스
삼성, 캐나다축구협 공식 파트너로
2026 월드컵 앞두고...TV·모바일 부문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May 18 2026 07:05 PM
토론토·밴쿠버 13경기 개최 한국 브랜드 노출도 커질 듯
삼성전자가 캐나다 축구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
캐나다축구협회는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을 공식 TV·모바일 독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삼성의 TV, 모바일 기기, 태블릿 등이 캐나다 축구 대표팀 관련 행사와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캐나다축구협회는 삼성전자 캐나다법인을 공식 TV·모바일 독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사진
삼성 측은 이번 제휴가 캐나다 전역의 축구 팬들이 대표팀 경기를 더 생생하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축구협회도 삼성의 기술력이 대표팀과 팬을 연결하는 시청 경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체결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26 월드컵은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 3개국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48개국이 참가하며, 총 104경기가 북미 16개 도시에서 치러진다. 캐나다는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모두 13경기를 개최한다.
토론토는 6경기를 개최한다. 토론토시는 6월12일 캐나다 남자대표팀의 첫 경기로 월드컵 일정이 시작되며, 7월2일 32강전까지 경기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6월12일 경기는 토론토 스타디움 앳 엑시비션 플레이스에서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경기로 예정돼 있다.
밴쿠버는 7경기를 개최한다. 밴쿠버 개최위원회 일정에 따르면 캐나다 대표팀은 6월18일 BC플레이스에서 카타르와 경기를 치르며, 6월24일에도 밴쿠버에서 스위스와 맞붙는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