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CultureSports 한식 알리는 맛의 향연 '코리아리셔스'
  • HotNews 우편번호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 살펴보니
  • CultureSports "홍명보호, 11일 월드컵 첫 경기서 체코 깬다"
  • HotNews 중앙은행 기준금리 2.25% 유지
  • HotNews 한국 시장 슬금슬금 파고드는 팀호튼스
  • CultureSports "오늘은 내가 화가다"
  • HotNews 온주경찰(OPP) 경관 근무 중 차에 치여 숨져
  • HotNews "한국팀 이기거나 비기면 쏜다"
  • CultureSports 캐나다 젊은층 니코틴 파우치 이용 늘어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오피니언

샌앤토니오, 역사가 숨쉬는 도시

이현수 (토론토)


Updated -- May 19 2026 11:02 AM
  •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May 19 2026 11:01 AM


나는 텍사스주 휴스턴(Houston)을 방문하여 2주간 머물며 주말을 이용해 샌앤토니오(San Antonio)로 여행을 다녀왔다. 차를 몰고 갔는데 세 시간이 걸렸다.

제일 먼저 알러모(Alamo)를 찾아갔다. 원래 멕시코 영토였던 텍사스에는 많은 미국인들이 이주해 살고 있었다. 하지만 멕시코 정부가 노예제도를 금지하고 가톨릭 신앙을 강요하며 중앙집권적 통제를 강화하자 이주민들이 1836에 독립을 선언하였고, 멕시코 정부는 이들을 진압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였는데 가장 유명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 알러모이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가톨릭 선교소였던 알러모 요새를 지키고 있던 187명의 텍사스 반군이 멕시코 정부군을 상대로 13일 동안 목숨을 건 전투를 하다가 거의 전원 전사했다. 그 후 텍사스 반군은 “Remember the Alamo!(알러모를 기억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용감하게 싸워 멕시코 정부군을 격파했다. 

텍사스는 1836년에 멕시코에서 분리되어 텍사스 공화국이 수립되었고 반군 사령관이었던 샘 휴스턴(Sam Houston)이 초대 대통령으로 추대되었다. 텍사스는 멕시코의 재침 위협과 신생 공화국으로서의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서 미국 편입 여론이 강해졌고, 결국 1846년에 미국의 28번째 주로 합병되었다.

알러모는 현재 텍사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이다. 알러모 방문은 내가 텍사스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weston-m-wr1m3kxv_bo-unsplash.jpg

언스플래쉬

 

다음으로 샌앤토니오강(San Antonio River)을 따라 강변에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 리버 워크(River Walk)를 찾았다. 이 산책로에는 레스토랑, 상점, 호텔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나는 관광용 보트를 타고 물줄기를 따라 이동하며 이 지역을 둘러보았는데 잘 가꿔진 조경과 강가에 늘어선 알록달록한 우산들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일부인 샌앤토니오 미션역사공원도 방문했다. 이곳에는 네 개의 스페인 선교유적지가 남아 있는데 가톨릭 수도회가 원주민들에게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개설하여 운영한 전초기지였다. 이곳은 이 지역 역사에 대한 흥미로운 단면을 보여 준다. 나는 현지 투어에 참여하여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이 곳에서 살면서 일했던 원주민들의 일상과 그들이 텍사스 발전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게 되었다.

또 하나 방문한 곳은 높이 229미터의 아메리카 타워(Tower of the Americas)이다. 1968년에 건립된 이 타워는 샌앤토니오에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구조물 중 가장 높다. 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그곳에는 회전식 레스토랑이 있어 샌앤토니오 시내와 주변 지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샌앤토니오가 자랑하는 유명한 텍스-멕스(Tex-Mex) 음식도 맛보았다. 또한 여러 레스토랑을 찾아 타코(taco)와 엔칠라다(enchilada)부터 마가리타(margarita)와 과카몰리(guacamole) 까지 다양한 음식을 즐겼다. 음식은 모두 훌륭했고, 언제나 친절한 미소와 함께 제공되었다.

샌앤토니오에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미가 풍부하며, 보고 즐길 것이 많다. 이 도시는 누구에게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을 만큼 멋진 관광 명소이다.

 

오피니언 - 이현수.png

이현수 (토론토)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오피니언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팀 (public@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의 기사를 추천합니다

기사제목 작성일
샌앤토니오, 역사가 숨쉬는 도시 19 May 2026
독서는 글쓰기의 토대 20 Apr 2026
추억이 깃든 황혼 23 Mar 2026
사랑받는 고전 “폭풍의 언덕” 26 Feb 2026

카테고리 기사

20260610-06064581_.jpg

대접전의 교훈은 무엇인가

09 Jun 2026    0    0    0
8c09b8ac-fa7d-4263-ae93-416074e0d34f.jpg

‘은중과 상연’의 존엄사

04 Jun 2026    0    0    0
screenshot 2026-06-04 at 11.24.31 am.png

고마움과 미안함 사이에서

04 Jun 2026    0    0    0
element5-digital-t9cxbzluvic-unsplash.jpg

아마도

02 Jun 2026    0    0    0
ssi_20210210144009_v.jpg

희망의 섬 이어도

02 Jun 2026    0    0    0
20260529-06051016.jpg

최등용 기부금과 회원 폭행

28 May 2026    0    0    24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610-06064581_.jpg
Opinion
대접전의 교훈은 무엇인가
09 Ju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찰스.jpg
HotNews

"찰스 3세 서거" 대형 오보

21 May 2026
0
1028147215_20251219095215_4805636293.jpg
HotNews

캐나다서 한국 주식 직접 거래

10 May 2026
0
fa2f927b-8e8f-4a77-b9ea-b7b161542028.jpg
CultureSports

신선한 'K좀비'에 칸이 반했다

16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18 132404.png
HotNews

웨스트젯, 대한항공 연계 확대 예고

18 May 2026
0
평양.jpg
HotNews

"가난했던 북한의 경제 성장 놀랍다"

08 Jun 2026
0
스크린샷 2026-06-04 092739.png
HotNews

운전면허증에 의료보험·시민권 정보도

04 Jun 2026
0
praveen-kumar-nandagiri-o-1hodiqqz0-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세계 최고의 국가' 19위

29 May 2026
0
스크린샷 2026-05-26 112101.png
HotNews

30년 전 미납 주차위반 벌금에 면허 정지

26 May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Tel : (416)787-1111
Fax : (416)781-8434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