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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핫뉴스

제2한인요양원 사업 탄력 받나

실협재단, 1천만 불 기부처 21일 결정


Updated -- May 20 2026 04:25 PM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20 2026 03:57 PM

아리랑시니어센터로 정해지면 한인사에 큰 획


실협재단(OKBA Fundation)은 21일 이사회를 갖고 1천만 달러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실협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재단은 이사회를 통해 아리랑시니어센터 또는 다른 곳을 기부처로 택할 방침이다.   

 

무궁화.jpg

실협재단이 1천만 달러를 아리랑시니어센터에 기부하면 제2한인요양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리랑한인요양원(사진)의 침상은 60개에 불과해 대기자가 250명에 달한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온주실협(회장 심기호)이 건물자산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한 실협재단은 지난달 공식 출범한 비영리단체다. 이사진은 실협 관계자 등 11명이다.

실협재단의 지원 대상이 아리랑시니어센터(이사장 김도헌)로 정해지면 제2의 한인요양원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침상 160개를 갖춘 제2요양원을 세우기 위한 1억 달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아리랑에 따르면 1억 달러 중 85%는 주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500만∼2천만 달러를 자체적으로 확보하면 제2요양원 사업이 가능하다.

현재 아리랑요양원(17 Maplewood Ave.)은 침상이 60개에 불과, 대기자가 250명에 달한다. 풀타임 한인 직원은 100명이며 주정부로부터 연간 500만∼600만 달러의 지원을 받고 있다.

아리랑시니어센터는 제2요양원이 건립되면 고용창출(250명)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봤다. 또 주정부의 연간 지원액이 1,25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협재단이 한인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1천만 달러의 재원은 실협이 이토비코에 갖고 있는 건물로, 가치는 2천만 달러에 달한다.

실협재단은 기부처가 아리랑시니어센터로 결정되더라도 곧바로 기금을 전달하지 않고 요양원 사업의 추이를 보아가며 지원할 계획이다.

 

 

  

 

www.koreatimes.net/핫뉴스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전체 댓글

  • Danle ( Educationpo**@hotmail.com )
    May, 20, 09:27 PM Reply

    실협 재단의 재산은 이제까지 실협이 있게 만들어 줬던 실협 회원들의 몫이 아닌가요? 조합이나 실협 회원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입니까? 실협 회장이나 임원들이 회원들의 재산을 함부로 결정 하실 수 있는지 여쭈어 보고 싶네요.

  • Calm ( calmm**@gmail.com )
    May, 21, 05:18 AM Reply

    캐나다는 썰렁한대 한국으로가세요~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21, 07:31 AM Reply

    실협재단? 정말로 웃기지도 않는 현 실협 회장단과 이사들의 결정이 아닐 수 없다. 비영리단체의 자산은 그 단체 구성원들이 나눠 가질 수 없다. 다른 비영리단체에 기증해야만 한다. 그런데 한인사회에 환원한다면서....그냥 넘겨주기 아까워서인지? 실협회장단(전, 현직) 6명과 한인사회의 덕망있는 인사 5명, 합 11명의 이사로 구성된 실협재단을 만들었다. 아니? 주려면 그냥 줘버리면 될 걸! 자기네들 개인재산도 아닌데, 저들은 그저 잠시 동안의 임시 재산관리자들일뿐인데! 실협이 실협재단 만든 건 마치 왼쪽 포켓에서 꺼내 동포사회에 내주는 척 하면서 얼른 뒤돌아서서 오른쪽에 주머니 하나 만들어 그 속에 지네들 손 넣고서 주물럭거리려구 하는 거 아닐까? 의심되지 않는가? 하긴! 그냥 내주기는 아깝것제? 실협재단 만든 이유를 실협에선 뭐라 설명할 수 있을까? 신재균 부회장과 심기호회장! 이 두 사람에 대해 많은 동포님들은 아직 잘 모르고 계실 것 같아 실상을 알려드립니다. 신재균실협부회장은요,. 나이아가라지구 실협회장 역임했고. 온주실협 이사장 및 실협회장직을 두차례 역임했던 진짜 실협맨입니다. 그런데 신재균씨가 회장 할적에 현 회장 심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신재균회장을 보좌했었지요. 그런데 회장을 세번 할 수 없게 되니까! 심기호부회장을 회장으로 만들고 신재균씨는 부회장 직을 맡았답니다. 어라? 어째 그림이 삐닥하게 걸려 있는 것 같지요? 신재균, 심기호! 이 두 실협회원은 회장 감투, 부회장 감투 돌려쓰기 작전 전개 중? 머지않아 문닫게 될 온주실협이 아닌가요? 그래서 궁리한 결과 탄생한 실협재단! 그 재단의 자산은 무려 2천만불이 넘는 걸로 알려졌지요? 그 2천만불 자산의 실협재단에선! 절반쯤인 1천만불을 한인요양원에 기증하고! 야호! 나머지 1천만불은 우리가 갖구 주물럭거리자! 재단 이사장/대표이사 직책은 덕망 높은 동포님께 드리고! 우리는 실협맨들은 부이사장, 재무이사, 서기이사 등 핵심 요직 차지하면 돼? 1천만불 실협재산을 주물럭거리다 보면 뭔가는 떨어지겠지? 자선단체인 토론토 한인회 보니깐, 1년 예산의 절반 쯤은 '운영및 행정비'로 썼던데, 우리 자선단체 실협재단도 그리 하면 잘 되지 않겠나? 그리고 또 하나!우리들 실협맨들이 저 세상으로 떠난 다음엔 우리 아들 딸들이 실협재단 이사직 물려 받으면 될 거구! 안 그래?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21, 09:51 AM Reply

    위 글을 읽고 후배가 톡 보내고 또 전화 했더라구요.
    (톡)"자칫하면 명예훼손 소송 걸릴 수 있으니,
    팩트 체크를 정확히 하셔서 쓰시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민감한 시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허위사실로 송사에 휘말리면.....
    그러니 주장은 좋지만 팩트는 정확히 체크를 하셔요."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21, 09:57 AM Reply

    펌) 실협재단은 기부처가 아리랑시니어센터로 결정되더라도 곧바로 기금을 전달하지 않고 요양원 사업의 추이를 보아가며 지원할 계획이다.
    ++++
    고삐를 쥐고,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무슨 컨트롤 타워 역할 하겠다는 속셈일까? 주려면 눈 딱 감고 그냥 전액을 일시불로 건너 주세요! 쪼잔하게 치사한 짓거리 하고 있다는 소리 듣기 싫으시다면? KBA Foundation Men! 구멍가게 주인님들아!

  •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21, 11:11 AM Reply

    실협재단 이사진 11명은 실협 관계자들과 외부인사들로 구성됐다.

    실협재단 이사 명단
    * 실협 관계자 6명 ◆심기호 회장 ◆신재균 부회장 ◆류무열 이사장 ◆박경택 전 회장 ◆윤종실 전 회장 ◆오승진 전 회장
    * 외부 인사 5명 ◆한석현 본한인교회 원로목사 ◆김도헌 아리랑시니어센터 이사장 ◆이민복 PAT한국식품 블루어점 대표 ◆이화영 농산물나라 대표 ◆조영권 토론토코리안저널 발행인
    ++++
    그런데요! OKBA Foundation 을 국세청(CRA)에서 검색해보니, 그런 이름의 자선단체는 등록돼 있지 않다는 답변!
    등록 중인가? 공식 출범한지 한달도 더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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