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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 다이애나 윤, 시의원 도전
토론토 유니버시티-로즈데일 선거구 후보 등록
- 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 May 21 2026 03:20 PM
2019년 연방총선에 출마했던 환경운동가 서미경 벨빌시의원 재출마...온주 지자체선거
한인 1.5세 환경운동가 다이애나 윤(한국명 다영)씨가 토론토시의원(25명)에 도전한다.
토론토시에 따르면 윤씨는 20일 유니버시티-로즈데일 선거구의 시의원 후보로 등록하고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한인 1.5세 다이애나 윤씨가 20일 토론토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윤 후보 소셜미디어 사진
22일 현재 유니버시티-로즈데일 선거구에선 윤씨 등 6명이 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윤 후보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택 문제, 도시 안전,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보호 등에 초점을 맞추고 선거운동을 펼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윤 후보 측은 6월2일 오후 6시30분 트리니티 커먼(303 Augusta Ave.)에서 선거운동 런칭파티를 갖는다.
윤 후보 선거운동 웹사이트: www.voteyoon.ca
1995년생인 윤 후보는 4살 때 이민, 미시사가에 정착했다.
13살 때부터 환경운동가로 활동했으며 퀸스대 졸업 후 대기환경재단(TAF)에 입사, 1년 반만에 팀장급으로 승진했다.
2019년 연방총선에선 스파다이나-포트요크 선거구의 신민당 후보로 출마했고, 2022년 온주 지자체선거 당시 유니버시티-로즈데일의 시의원 후보로 등록했다가 사퇴했다.
22일 기준 토론토시의원 후보 명단에 윤씨 외 다른 한인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토론토시장 후보 등록자는 브래드 브래드포드 등 15명이다.
올리비아 차우 시장은 아직 등록하지 않았으나 이변이 없는 한 재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벨빌에선 서미경(마가렛) 시의원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시장, 시의원, 교육위원을 선출하는 온주 지자체선거는 10월26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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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훈 편집국장 (editor@koreatimes.net)
전체 댓글
임윤식 ( kimchiman**@gmail.com )
May, 21, 06:11 PM Reply오는 10월에 실시될 지자체 선거에서, 오로라의 해롤드 김 (Harold Kim, Councillor, Town of Aurora)도 이변이 없는 한 출마할 것입니다. 해롤드는 4살때 이민왔고, 한국이름은 김종수. Email: hkim@aurora.ca 365-500-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