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구독
  • 핫뉴스
  • 부동산·재정
  • 이민·유학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오피니언
  • 게시판
  • 기획기사
  • 업소록
  • 지면보기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Masthead
  •     Tel: (416) 787-1111
  •     Email: public@koreatimes.net
  • LOGIN
  • CONTACT
  • 후원
  • 기사검색
  • LOGIN
  • MASTHEAD
  • CONTACT
  • 기사제보
  • HotNews OPP, 1천만 불 상당 불법 담배 압수
  • RealtyFinancing GTA 부동산 큰손들 관망
  • RealtyFinancing 이민자 주택소유율 3년새 4.5%P 상승
  • HotNews 트럼프 위협한 연방경찰 경관 기소
  • HotNews 미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 HotNews 1인 가구 식비 부담 커졌다
  • HotNews 1분기 캐나다 인구 감소
  • HotNews 스마트폰이 출산율 낮췄나
  • HotNews 한인회 언론질의 묵살 정당한가?
koreatimes logo
  • 지면보기
  • 핫뉴스
  • 문화·스포츠
  • 주간한국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자동차
  • 오피니언
  • 게시판
  • 업소록
  • 뉴스구독
  • 기사검색
  • 후원

Home / 주간한국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May 24 2026 12:05 PM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 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 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 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 각종 청소 요령을 공유하는 이른바 ‘클린톡’(CleanTok) 콘텐츠가 넘쳐난다. 주방용 핸들 수세미로 샤워부스를 청소하거나,  식기세척기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 등은 실생활에 유용한 청소법이다. 하지만 클린톡 청소법 중 잘못된 정보도 상당수다. 어떤 팁은 시간과 돈 낭비에 그치지만, 일부 팁은 집이나 가구를 훼손시킬 수도 있다. 특히 사람이나 반려동물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일부 팁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여러 세제 섞어 강력 세제?...유해 가스 위험

 

screenshot 2026-05-21 at 5.34.50 pm.pngAdobe Stock

 

‘프로덕트 오버로드’(Product Overload) 또는 ‘클리닝 오버로드’(Cleaning Overload)로 불리는 청소팁은  싱크대, 욕조, 변기 등에 다양한 색상의 세정제를 한꺼번에 섞는 방법이다.

강력한 세정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세정제를 혼합할 경우 ‘염소아민’(Chloramine) 가스와 같은 유독 가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또, 청소 효과도 높지 않을뿐더러 청소 제품을 낭비하게 하는 주범이다. 대신 욕실이나 주방의 단단한 표면을 청소할 때는 한 가지 세정제를 정해 사용법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세탁세제로 바닥 청소?...바닥 손상·잔여물 오염

세탁 세제인 ‘팟’(Pod)을 매우 뜨거운 물에 녹여 마루 청소용 용액으로 사용하는 팁도 피해야 할 ‘위험’ 청소법이다. 세제 팟은 고농축 액체를 함유하고 있어 제품 형태 변형 없이 반드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 뜯거나 구멍을 내면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고 눈이나 입에 닿을 경우 유해할 수 있다. 세탁 세제를 바닥 청소에 사용할 경우 끈적한 잔여물이 남아 오히려 먼지와 오염물질을 더 잘 달라붙게 만들어 바닥을 더 더럽게 만들 수 있다. 특히 뜨거운 물을 사용하면 원목이나 라미네이트 바닥의 광택을 떨어뜨리고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세제 팟은 1회 사용 기준 약 30센트로, 일반 바닥 전용 세정제(약 13센트)보다 비싸 경제적이지도 않다. 대신 물걸레질이 필요한 경우 하드 플로어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거나, 소량의  주방 세제를 찬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끓는 물에 팟 녹여 소파 세탁?...천 손상·피부 자극

팟을 끓는 물에 녹인 뒤, 천을 냄비 뚜껑에 감싸 만든 도구로 소파 등 천 가구를 닦는 방식도 많이 공유된다. 농축 세제와 끓는 물로 천을 강하게 문지를 경우, 소파 등 가구 섬유가 빠르게 마모되고 손상될 수 있다.

세제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잔여물이 남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나 어린이, 반려동물에게 자극을 줄 수 있고, 호흡기에도 해롭다. 소파와 같은 천 가구는 정기적인 진공청소가 기본적인 관리법이다. 얼룩이 생겼을 경우 물에 희석한 주방세제나 액체 세탁세제로 부분적으로 얼룩을 처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파인 솔 끓여서 사용?…호흡기 자극

살균 및 탈취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파인 솔’(Pine-Sol)과 같은 세정제를 끓이거나 매우 뜨거운 물과 섞어 바닥 청소나 소파 탈취에 활용한다는 팁도 있다. ‘노동안전위생국’(OSHA)의 ‘안전보건자료’(SDS)에 따르면 파인 솔은 증기나 미스트에 노출될 경우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다. 가열해 사용하면 실내 공기 중 자극성 화학물질 농도를 높여 호흡 곤란 등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세탁 향기 비드를 진공 청소기에?…기계 고장·피부&호흡기 알레르기

세탁용 향기 ‘비드’(Beads)를 진공 청소기 먼지통에 넣거나 바닥에 뿌려 진공 청소를 하면 실내에 향이 퍼진다고 주장하는 팁이다. 향기 비드는 에센셜 오일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진공청소기에 흡입될 경우 내부 막힘이나 고장 등 기계적 문제를 유발한다. 이 경우 제품 보증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향기 비드는 피부 발진, 호흡기 자극,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피부 및 호흡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반려동물 등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신 카펫은 주 1회 정기적으로 진공청소를 하고, 1년에 1~4회 정도는 러그 전용 샴푸기를 이용한 딥클리닝이 권장된다. 청소기 필터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불쾌한 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변기 물탱크에 세정제 삽입?…배관 고장·하수 역류

다목적 세정제인 ‘파불로소’(Fabuloso)와 같은 제품을 변기 물탱크에 넣으면 변기 청소가 자동으로 된다고 주장하는 틱톡커도 있다. 이 방법은 배관 시스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안 된다. 세정제 병이 물탱크 내부 공간을 차지하면 변기 물 내림 사용량이 줄어, 배설물이 완전히 배출되지 못하게 된다.

결국 하수 역류나 배수관 막힘 같은 심각한 문제로 발전하기 쉽다. 장기적으로는 세정제 속 화학 성분이 물탱크 내부의 플러시 밸브 부품을 부식시켜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변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변기 전용 세정제와 마이크로파이버 천, 변기 솔 등을 이용해 직접 청소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세제를 방향제로?…유아·반려 동물 안전사고

세탁 세제 팟이나 향기 비드 같은 세탁용품을 유리병 등에 옮겨 담아 인테리어 소품처럼 진열하는 이른바 ‘세탁 아포세카리’(Laundry Apothecary)도 유행이다. 청소보다는 인테리어 팁에 가깝지만, 세탁용품을 부적절하게 보관할 경우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실수로 섭취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사탕 가게 디스플레이처럼 보이는 유리병에 담아둘 경우, 아이들이  세탁 세제 팟을 실제 사탕으로 착각할 가능성도 있다는 경고도 많다. 세탁 제품은 반드시 원래 용기에 라벨이 그대로 보이도록 보관해야 한다. 또, 어린이, 인지 능력 낮은 성인, 반려동물이 접근할 수 없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야 안전하다.

0배너광고_대표_겨울.png

www.koreatimes.net/주간한국

미디어1 (media@koreatimes.net)

  • 캐나다 한국일보
  • 리쏘 (Lisso) 안마의자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운영원칙
'댓글'은 기사 및 게시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온라인 독자들이 있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1.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판
  2.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6) 불법정보 유출
  7. 7) 같은 내용의 반복(도배)
  8. 8) 지역감정 조장
  9.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카테고리 기사

bd33e891-7362-4d5f-b5c5-aa80e3c9cf38.jpg
W

찜통더위 속 심하게 두근거린다면

11 Jun 2026    0    0    0
screenshot 2026-06-11 at 1.45.01 pm.png
W

매운 고추가 건강에 좋다?

11 Jun 2026    0    0    0
de20d46f-c0c0-41fc-8ba4-3198d0a26565.jpg
W

과학·사회 이슈에 철학 색채 입혀...

11 Jun 2026    0    0    0
01809482-fceb-43a6-81b6-aa260445c528.jpg
W

B급 유머 코드가 이 작품의 힘

11 Jun 2026    0    0    0
78cbea33-e1d5-4191-b7d7-eab2d7fa7834.jpg
W

톰 행크스 “권위적인 우디가 조력자로 변신했죠 ”

11 Jun 2026    0    0    0
4a8d4ede-ad96-4e82-9197-9c13ef1b3995.jpg
W

실패와 조롱을 먹고 링 위에 또 올라가기

11 Jun 2026    0    0    0


Video AD



오늘의 트윗

20260610-06064581_.jpg
Opinion
tw. 대접전의 교훈은 무엇인가
09 Jun 2026
0



  • 인기 기사
  • 많이 본 기사

스크린샷 2026-06-09 091305.png
HotNews

전 에어캐나다 기장 체포

09 Jun 2026
1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screenshot 2026-06-11 at 11.54.29 am.png
RealtyFinancing

지금 콘도 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5가지 구조적 문제

11 Jun 2026
0
poster 1 (1).jpg
CultureSports

한식 알리는 '코리아리셔스–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10 Jun 2026
0
평양.jpg
HotNews

"가난했던 북한의 경제 성장 놀랍다"

08 Jun 2026
0
스크린샷 2026-06-04 092739.png
HotNews

운전면허증에 의료보험·시민권 정보도

04 Jun 2026
0
사진.jpg
HotNews

"엄마, 일어나야지 학교 늦어"

09 Jun 2026
0
praveen-kumar-nandagiri-o-1hodiqqz0-unsplash.jpg
HotNews

캐나다, '세계 최고의 국가' 19위

29 May 2026
0


500 Sheppard Ave. E. Unit 206 & 305A, North York, ON M2N 6H7
대표메일/기사제보
Email : public@koreatimes.net
광고문의(Advertising) : ad@koreatimes.net

캐나다 한국일보

  • Masthead
  • 온라인지면 보기
  • 핫뉴스
  • 이민·유학
  • 부동산·재정
  • 주간한국
  • 업소록
  • 찾아오시는 길

한인 문화예술 연합

  • 한인문인협회
  • 한인교향악단
  • 한국학교연합회
  • 토론토한인회
  • 한인여성회
  • 한인미술가협회
  • 온주한인실협인협회

한인 공익 네트워크

  • 홍푹정신건강협회
  • 생명의전화
  • 생태희망연대

공공 정부기관

  • 토론토총영사관
  • 몬트리올총영사관
  • 벤쿠버총영사관
  • 캐나다한국대사관
  • KOTRA
  • 민주평통토론토
  • 재외통포협력센터

캐나다한국일보의 모든 기사(content)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6 The Korea Times Digital.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 구독하기

주요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