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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최예솔씨, 아퍼처룸서 기념공연
버지니아파커상 시상식 겸해
Updated -- Jun 01 2026 12:06 PM
- 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 May 31 2026 09:56 PM
첼리스트 최예솔(Joanne)씨가 30일 토론토 아퍼처룸(Aperture Room)에서 열린 버지니아파커상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최예솔 첼리스트가 30일 토론토 아퍼처룸에서 열린 버지니아파커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캐나다의 신진 클래식 음악가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버지니아파커상 시상식과 수상 기념 공연을 겸해 열렸다. 공연은 ‘A Voice Becoming: A Journey in Music and Words’라는 제목 아래 최의 음악적 여정과 예술적 성장을 조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예솔 첼리스트와 피아니스트 크리스 오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2부에서는 디올 사중주단과 크리스 오가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솔 첼리스트는 앞서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가로서의 성장 과정과 캐나다 클래식 음악계에서의 활동, 앞으로의 계획 등을 전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은 그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자리였다.
그는 토론토 음악계와 깊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한국의 아티스트와 캐나다 무대를 연결하는 활동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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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휘빈 기자 (ms@korea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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