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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빛 염광교회 선교축제 북적
아이티 난민 돕기 뜻 모아
- 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
- Jun 08 2026 04:20 PM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가 7일(일) '2026 만나 선교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미니카공화국 내 아이티 난민 선교와 지원을 위한 모금 행사로 마련됐으며, 많은 성도와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내 아이티 난민 선교 후원을 위한 ‘2026 만나 선교 대축제’가 성황리 개최됐다. 사진제공 소금과빛 염광교회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체육관에 마련된 'K-푸드 먹거리 한마당'에서는 떡볶이와 어묵, 김밥, 우거지국밥, 해물전, 잡채, 군만두, 햄버거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됐다. 많은 참가자들이 행사장을 찾아 준비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내 '선교 엑스포 부스'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내 아이티 난민 선교 현장이 영상과 함께 소개됐다. 야외와 SL채플에서는 '어린이 펀데이(Fun Day)'가 열려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페라 가수 메리 J 페라리 소프라노의 가족도 참석해 예배와 축제에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넘어 교회를 처음 방문한 VIP들을 환영하고 등록을 돕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 모금된 선교 후원금은 도미니카공화국 내 아이티 난민 선교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토론토 소금과빛 염광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온 교우가 선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기도하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며 축제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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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련 기자 (press3@koreatimes.net)